코로나때문에 개학연기되고 단체카톡방에 학생설문조사하겠다고 링크가 올라온거야
그거 깜빡 잊고 안하고 있었는데 담임 전화와서 했음ㅋㅋ
근데 한 7번째 칸인가? 자신과 친한친구 5명 이름하고 어디학교다니는지 적는칸이 나왔어 ㅋㅋㅋ
그거 보는데 5명은 아무리 생각해도 무리고 없는거야...ㅋㅋ
반애들 적을까?했는데 반에 그렇게 친한 애는 없거든ㅋㅋ.. 뭐 이런 설문조사가 담임쌤만 보는 거겠지만 내가 친하다고 생각한애들이 만약 뭐.. 내가 다쳤을때 걔네들한테 연락이 갈수도있잖아? 그럴때 내가 걔네들 적었다는거 알면 걔네들이 혹시 이상하게 생각하면 어쩌지... 나 이상한 애 되는거 아냐?? 이런 생각도 들고..ㅋㅌㅋ
그래서 그냥 그 칸 바로 윗칸 하고 그 칸 비우고 ..두개 안적고 실수로 못봐서 못쓴척 하고 제출했어...ㅎㅎ 너네들도 이런거 해?ㅠ
괜히 맘만 씁쓸하다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