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
네
아드님 오셨습니다
어쩐일이냐?
바쁠텐데
드릴말씀이 있습니다
집에 와서 얘기 하자
나 지금 청와대 들어가는 길이다
지금 들으셔야 합니다
(아들 현우진 무릎 꿇는다)
우진아
죄송합니다
제가 해서는 안됄짓을 했습니다
그때 그일이 제 발목을 잡았고
경찰이 해서는 안됄일을 도왔습니다
우진아
너 대체 무슨일을 저지른거냐?
죄송합니다 아버지
부끄러운 아들이어서
이제 그만 이 악순환의 고리를 제가 끊겠습니다
우진아
몸조심해 수현아
내가 어떻게 해서든 샛별이 구해낼테니까 넌 딴생각하지 말고 무조건 기동찬 옆에만 붙어 있어
알았지?
야 너 뭐하자는거야 새끼야
지금부터 나경사가 데리고 갈거야
내가 시간 벌테니까 도망가
너 왜이러는건데 지금?
지금 내가 해줄수있는것은 이것밖에 없다
미안했다 동찬아 정말..
정말 미안했다..
우진아
야 현우진
(깡패차들이 현우진 경감의 차를 애워 싼뒤 차에서 각목을 들고 내린다)
(현우진 경감도 차에서 내린다)
너도 쁘락지였냐?
참 많이도 깔아 놨다
(양복 상위를 벗어 던진다)
(1대:10 싸움 시작)
(현우진 경감이 왼쪽 팔위쪽을 맞는다)
(뒤에서 각목으로 현우진 경감의 무릎뒤를 내리 친다)
(현우진 경감은 그대로 무릎이 꿇리며 바닥에 앉혀 진다)
(현우진 경감의 머리를 쇠파이프로 내리 친다)
(현우진 경감은 그대로 쓰러 진다)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