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여왕의 서민적 모습을 다룬 영화 '더 퀸'에 등장한 여왕의 자가용입니다. 의전차량 놔두고 직접 몰고다니는 구형 디펜더입니다. 실제와 최대한 비슷하게 만든 영화라던데 정말 여왕이 10년된 차를 몰고다니는지 궁금하네요.
여왕이 혼자 직접몰며 강을 건널만큼 랜드로버의 오프로드 능력은 뛰어나다는.. 랜드로버에게 '가는 곳이 길이된다'는 명성을 얻게해준 차가 바로 디펜더입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유지된 채로 콤팩트형이 되었네요.
아쉽게도 우리나라에는 들어오지 않는 차입니다.
유니세프도 지진구호같은 활동에 파란색 디펜더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영화에서도 공식석상엔 레인지로버를 타고 나옵니다.
의전용 세단인 벤틀리.
당연하겠지만.. 여왕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모델이라는군요.
영국 총리의 의전차량은 재규어입니다.
의전차량 모두 영국차죠.
그럼 우리나라는
에쿠스랑 베라크루즈가 의전차량이 되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