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도 할것도 없으면서
진짜 성격 뭐같은 늙은여우 상사 둘이 크지도 않은 사무실에서
타부서 욕하고 아랫사람들 욕하고
다 듣고있어요
진짜 내가 저 늙은여우 한명때문에 몇년전에 사직서 한번 냈다가 그래도 팀장님이 잡아서
더 다니고는 있는데
진짜 지들은 뭐 되는냥
50대 우리 팀장님도 존댓말쓰는데 어디 회사라곤 여기밖에 안다녀봐서 1도 모르는 늙은여우 시키들은 아주 그냥 죄다 반말
그냥 아주 선생이 따로없고 군림하기좋아하는 개싴키들
본받을점이라곤 1도 없는 사람들 밑에서 걍 눼눼 하며 다녀야되는건지
시국이 시국이라 참
뭐 믿을 곳 있으면 진짜 사직서에 윗대가리들때문에 회사 미래가 안보인다고 적고 나가고 싶은데
그게 안되는 현실이 너무 싫네요
어디 신세 한탄 할데도 없고
진짜 아침부터 눈물나고 ㅠㅠㅠㅠ
쥐꼬리월급 더럽게 적다고 욕하면서 그것땜에 꾸역꾸역 나오는 현실도 너무 싫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싫다
게다가 이와중에 본 댓글은
고통총량의 법칙은 있다며 어딜가나 스트레스 포인트는 있다는 댓글에
사직서!!!!! 불탔던 마음은 또 짜게 식으며 점심은 뭘 먹을까 이러고 있는 제가, 현실이 싫어요
하 진짜 저주를 퍼부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