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누가 이상한건지 좀 여쭤보려고 글 씁니다.
예랑이랑 저랑 의견이 달라서요
저랑 예랑은 33살 동갑이고
저는 건설사 설계사무직 연봉은 5200입니다.
예랑은 의료기기 영업직 연봉은 7000이구요
상견례 날짜까지만 잡아놓은 상태이고 아직 식은 잡지 않았습니다.
근데 이번에 집 구하고 하는 문제로 서로 모은돈 등등을 이야기하다가
예랑이 월 실수령액이 저보다 적더라고요.
그래서 왜그런가 하고 물어봤더니
연봉계약서 상에 연봉은 5000정도인데
작년에 실적우수성과금이 1200이 나왔고, 설보너스, 추석보너스, 여름휴가비를 합쳐서
2000이 더해지기 때문에 연봉이 7천인 거라고 하네요???
그래서 제가 아니 성과금은 반드시 준다는 보장이 있는것도 아니고
언제든 안 줄 수 있는건데 어떻게 그걸 연봉에 포함을 시킬수가 있느냐 했더니
법인카드 지급받는거 월 한도 200짜리도 있고 그거로 교통, 식비 다 해결되기때문에
그거까지 치면 본인은 연봉을 훨씬 많이 받는거로 봐야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렇게따지면 나는 성과금 야근수당(야근 잦은편), 명절보너스
다 합치면 나도 돈 7천이 넘는다. 근데 그렇게 하지 않지 않느냐
야근수당 받으려고 매일 야근 채워서 하는것도 아니고
성과가 언제나 달성되서 나오는것도 아닌데
그랬더니
본인이 영업1팀인데 영업1팀이 항상 실적우수1위를 10년넘게 하고 있어서
성과금이 고정으로 나온다고 봐야한다.
라고 하더라고요...
아니 제가 이해를 잘 못하고 있는건가요...??
보통 다들 저렇게 연봉을 계산하는게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