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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박 부모님께 허락맡아보신분 ㅈㅂ

하제발헬프미 |2020.03.26 23:55
조회 818 |추천 0
안녕하세요 이제 고2 올라가는 여자입니다
제가 이게 정말 너무 고민이고 간절해서 생전 안 하던 네이트판에 생각나서 회원가입까지 하게됏어요 제가 글을 잘 못써도 꼭 다 읽고 댓글좀 남겨주세요 플리즈 ...
먼저 저는 제 인생 18년차 즉 17년동안 단 한번도 외박이라는 것을 해 본적이 없어요 수련회나 수학여행 빼고는 친구들이랑 같이 자본적이없어요 ..
근데 솔직히 이 나이때는 친구들이랑 같이 파좌뫄파뤼도 하고싶고 그렇잖아요 다른 애들은 다 외박해서 친구들이랑 자고 재밌게 놀고 그러는데 저는 한번도 못 그래봣어요
저희 부모님 두분 다 너무 보수적이시고 친구네 집 가서 자는 건 정말 죽어도 절대안된다고 단호하게 말씀하시고 무슨 일 생긴다고 절대 안된다고 하셔요.
당연히 요즘 세상이 무섭고 그러니까 위험하다는 건 알지만 정말 친한친구고 그 친구 부모님한테까지 허락맡을 수 잇고 게다가 저랑 제 친구는 술 담배 이런거 절대 일절 안하는데 너무 친구집에서 자고싶어요 ㅠㅠㅠㅠ
제 인생에서 외박은 한번뿐이라도 좋으니까 제발 허락받고 싶은데 혹시 저처럼 엄청 보수적인 부모님께 외박 허락맡아보신분 계신가요 ?? ㅜㅜㅜ
근데 참고로 친구가 제가 사는 지역에 자취방이 있고 친구가 원래 사는 지역은 가족들이랑 다 같이 사는데 저는 다른 지역에 있는 집에 가고싶은데 혹시 허락맡는 방법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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