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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난

별별고민 |2020.03.27 01:13
조회 448 |추천 1
이제 걸혼 2년차 유부녀에요 아가는 돌이 지났고요
저희는 아기가 생겨 결혼하게된 부부입니다
연애때는 듬직하게 자신만 믿으라는 듯이 있던 남편이 지금은 집에들어와 티비보고 핸드폰만 보고 있으면 괜히 짜증나고 속상하네요ㅜㅜ
그래도 결혼전엔 놀러도 많이 다니고 이쁜말 달달말 참 많이 들었는데 아기가 생겨서 아기한테 이쁨을 다 주니 괜히 아기한테도 질투가 생기네요ㅜㅜ 일이 힘든것도 알고 다 이해하고 살고 싶어도 이렇게 따뜻한 봄이 오고 새벽이면 감성에 젖어 나도 여자고 사랑받고 싶고 따뜻한 말한마디 듣고 싶은데ㅜㅜ괜히 봄타는거같고 급 우울해지네요ㅜㅜ 그냥 두서없는 넋두리였어요ㅜㅜ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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