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도 잘 안 읽는 애가 그래도 이것 만큼은 꼭 sns에서 보길 바란다 .
너를 똑바로 살게 만든 내가 병신인지
그런 나를 병신 취급 한 니가 병신인지
그냥 개 망나니로 살게 냅둘 걸
니가 꼬실 때
마음도 그냥 주지말 걸 그럼 머리아픈 일
없었겠지 너도 니가 좋아하는 술 담배 친구도
미친듯이 걱정없이 즐겼을텐데
내가 첨에 그랬잖아
난 정 주면 사귈 때 그 사람이 너무 좋아져서
마음을 도저히 진지하게 못 주겠다고 했던 거
기억나? 근데 니가 그랬지 닌 딴 놈들 이랑 달라서
절대 안 그런다고 ㅋㅋ 난 당연히 안 믿었지
뻔한 거짓말들 이니까
근데 갈 수록 장거리였는데도 불구하고
내가 너무 보고싶다고 찾아오고
목소리만 들어도 떨린다고 그러는
남자애한테 내가 마음 진짜 줘야지 하고
믿고 몸도 마음도 다 줬는데
이제 친구들하고 즐기고 싶어지니까
목소리만 들어도 좋다던 애가 이젠
목소리 듣기도 싫어서 전화도 끊자고 해버리고
방학이라서 너가 너 지역에 올라오라고 했던 날
우리 부모님 집에서 난 지내면 되니까
너가 오라고 한 날 다음 날 바로
너네 지역까지 갔었던 날에
예전 같으면 방학이라고 하면 한달 내내
붙어있으니까 신나서 당장 오라고 하고 계획 짜고터미널에서 미리와서 기다리고 짐 다 들어줄 앤데 막상 내가 올라오니까
터미널에 오라고 못 하겠더라 변한 너한테 ..
근데 그 타이밍에 내가 온지 모르던 넌 또
친구 생일 파티를 간다고 하는 걸 보고
내가 언제 올라오냐고 닥달하던 너가 생각나면서 슬퍼지더라
그냥 여러가지로 변한 너에게 지쳐서 헤어지자고
말 했던 날 ..
넌 바로 알겠다 하고 친구들하고 술파티 한 날 .
그 바로 다음날 내가 전화 먼저 했더니 장거리는 예전부터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부터 시작해서 친구랑 놀아보니 내가 없어도 될것 같았냔 질문에 바로 응이라고 답 하는 너 내가 상처 받을 거 걱정해서 평소엔 말 못했는데 지금은 말 하겠다며 갑자기 부정적으로 말하는 너
지금까지 진지하게 연애 했던 척 한거였냐 ?..
나만 호구 된거야?
그리고 춥다고 들어자고 그렇게 미련 하나 없는
사람처럼 끊어버리더라 난 니가 그렇게
나한테 못 되게 하고 헤어질 와중에도
너가 너무 좋고 왜 갑자기 이렇게 됐는지
난 진심이었고 헤어질 마음의 준비도 안 됐었는데
갑자기 나보다 친구가 더 좋다고 말하는 니가
언젠가 부터 거짓말이 늘어나고 전화를 씹고
내 말을 무시하고 연락도 안 되고 엄마 핑계를 대고
예전엔 엄마눈치보다 그냥 이유없이 나였는데
결국엔 엄마 눈치 보인다고
전화도 못한다며 연락도 못했지 그러면서 게임은 새벽5시까지하고
다음 날 오후6시에 만나고 예전엔
새벽마다 우리집 오던애가
엄마 때문에 오후에 나온대 ㅋㅋ
근데 예전엔 왜 아니고 이제와서
엄마 핑계야 그냥 쪼잔한 새끼야
내가 이제 질리고 싫다고 꺼지라고 해 차라리
착한 척 끝까지 남한테 잘못 떠넘기고
그게 더 쓰레기니까 새끼야 ㅋㅋ
너희 잘난 친구들이랑 끼리끼리 잘 놀아라
난 내가 힘들면 니가 옆에 있어줄 줄 알았다 근데 니가 반한
나는 지금의 내가 아니고 ,힘든 모습에 나는 사랑 못해주고,
화려하고 긍정적인 나만 사랑해주냐?
그게 니가 생각하는 사랑이라는 거 구나
그래 니가 바라는 화려하고 착하고 이쁜년 만나라
아 근데 그런 년이 닐 왜좋아해 __럼아 정신차려
니같은 놈 받아줄 여자 나밖에 없어 있을 때 잘해야지
이거보고 또 내욕 하겠지 ? ㅋㅋ 맛있게 해
아 맞다 글구 생각해보니까 난 잘못한 게 없더라
시간이 약이네 정신 좀 차렸다
근데 또 화나는게 우울감에 불안한 심장은 그대로야
좋은 선물 줘서 너무 고맙다 남혐걸리겠다
아 마지막으로 헤어짐이란 단어 앞에서 이유는 없어 다 핑계야
공부가 어쩌고 저쩌고 대학가면 날 신경쓰기가 힘들다고?
왜 ? 그 잘난 친구들하고 술공부 해야 돼?
여자공부 ?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니 앞에선 말 못했는데 너무 너 최악의 쓰레기야
아 맞다 그날 헤어지던 날 정자에서 니가 니 바지 지퍼 내리고
나 끌고 내려가서 하자고 못참겠다고 한 거 기억나 ?
내가 그래서 " 이래놓고 헤어지자할거자낭 ㅠㅠ " 하니까
아 흐름끊겼네 ㅋ 했던 거 기억나?
진짜 미친 쓰레기 ..
그래서 할 말 없으니까 걍 가라고 헤어지든 말든 니 알아서 하라고
말했던 거 기억나지 진짜 쓰면서 써 내려 나가니까
진짜 너 멋진놈이넹 ~~~~
이걸 쓴 내 손이 불쌍하다
내 손이랑 뽀뽀하면서 잘 테니까
평생 살면서 죄책감 느껴라
아 진짜 마지막으로
.
.
니 미래 아내 우주최강못생긴 고릴라 닮았다
딸은 뭐 니랑 고릴라랑 합친 얼굴 ㅎㅎ
아들도 ㅎㅎ
힘내라 내 저주는 영원할거니까 뿅
2020/03/27/05:25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