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받는 여자 특징
ㅇ
|2020.03.28 23:30
조회 57,296 |추천 81
사실 이쁘다 같은 뻔한 얘기 이전에
사실 대부분 남자 스스로 왜 여자를 좋아하게 됐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못함. 그래서 이쁜 여자 이쁘고 착한 여자 이 대답 뿐일것임. 감정과 관련된 이야기임. 이건 여자들도 마찬가지 일거임 대부분 구체적으로 설명 못함.
사랑으로 향하는 감정과 관련된 본질적인 이야기를 하려는데
사실 먼저 상대에게 여자로 느껴지는 부분이 있어야함
이성을 좋아하는건 1차적으론 이성적 이질감에서 매력을 느낌
(인간적으로 좋아하는 것과 다른 이야기임)
즉 본인 성과 다른 이성의 이질적인 매력이 높은 가치나 긍정적으로 느껴질 때 상대에게 1차적 감정을 느끼게 됨. 남자 입장에서 본인 성과 다른 존재로서 여자로 느껴져야함
그리고 그 이후에 중요한건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여자여야 함
사실 스스로 사랑 받을 가치가 있다고 느껴지지 않고 스스로를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으면
누군가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해도 기쁘지 않고 사랑이란 감정을 잘 느끼기 힘듬.. 이건 리얼임... 단순한 감정적 흥분이나 감정적 욕구가 아닌 진정한 사랑이란 감정은 정말 잘 못 느끼거나 깊이가 다를 것임..
(혹자는 누군가를 좋아하다가 자신을 좋아하면 관심이 사라진다는 이야기랑 같은 이야기임. 자존감이 굉장히 낮은 상태고, 이런 상태로는 사랑을 하기 어려움)
즉 스스로 그런 사랑 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걸 믿도록 해야하고 스스로를 진심으로 사랑해야 함, 사랑받을 가치가 없는데 억지 세뇌는 안됨. 그건 금방 무너짐. 스스로 노력하고 가치를 찾아야함.
그리고 그 가치를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남자를 진심으로 사랑할 수 밖에 없게 됨
그러면 본인도 스스로 사랑하지 않는 여자와 사랑하는 여자가 마인드에 따라 그에 따라 미묘하게 행동이나 느낌이 다른데
작은 차이 같지만 그건 생각보다 큰 차이를 만들 것임
그 가치를 누군가 반드시 알아 볼 수 밖에 없음
그것을 알아보는 사이는 인연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
끌어당김의 원리란 책을 본 사람도 대충 감이 올 것임.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만 끌어 당길 수 있음
진정한 사랑을 하고 싶으면 태어날 때부터 지금까지 스스로 부끄러움 없이 진심으로 자신을 사랑할 가치가 있다고 느끼며 사랑하며 살길 바람. 사실 세상의 본질은 변하지 않음.
책으로 연애를 배운 사람은 실제 연애 잘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는 게 같은 이야기임. 네츄럴한 사람은 본질에 충실하거든.. 사실 그게 가장 강력하고.. 의식에 있는 뇌는 한꺼번에 여러가지를 생각할 수 없고 과부하가 걸리고 결국 본인의 밑낯이 보일 수 밖에 없음. 진가는 계산기로 얻을 수 없음. 부디 여기서 이런 여자가 남자들이 좋아한다 하지 말고 본인의 가치를 스스로 찾길 바람.
잡다한건 불필요하고 본질에 충실해서 살아가면 됨
1. 이성적인 이질감에서 오는 매력
2. 진정한 사랑을 하려면 자기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것
- 베플ㅇㅇ|2020.03.29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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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내자신을 사랑했는데 주변에서 시기질투하는 애들 덕에 변했어 ㅠㅠㅠ
- 베플소|2020.03.29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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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다운 게 있어야 해. 요즘 세상에 뭔소리냐고 하겠지? 잘생각해봐. 니들이 남자면 이국주랑 사귈래? 남자다운 남자 좋아하는 여자도 정상이고, 여자다운 여자 좋아하는 남자도 정상임.
- 베플EJ|2020.03.29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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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맞음 ㅇㅇ ╋ 항상 상대를 나라고 생각하고 초심으로 돌아가려고 하는 게 좋음. 그리고 억지로 노력하는게 아니라 스스로가 별로라도 스스로를 좋아하고 조금씩 나아질줄 알아야함. 그리고 사랑 받는 건 덜 신경쓰고 내가 사랑하고 싶은 사람을 제대로 선택하는게 제일 최우선이 돼야하더라. 같이 노력하는게 이상적인거라 생각했는데 상대를 잘못 선택하면 엉뚱한 곳에 쏟는 과도한 노력이 되고, 내가 덜 좋아하는 경우에도 뭔가 이사람에게 나는 좋은 사람은 아니구나라는 느낌이 옴. 수용성이 좋고 문제해결능력이 좋은 이타적인 사람을 골라야함. 그리고 질질 끌지말고 아니다 싶을 때는 빨리 정리하고 안정적인 관계를 함께할 사람을 찾는게 좋음. 나는 누구인가? 어떤 사랑을 원하는가? 어떤 사람을 원하는가? 계속 끊임없이 질문을 던져보고 내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이 되려고 스스로 노력하는게 좋다. 그 자체로 즐거워짐. 이성은 반드시 있어야하는게 아니라 나에게 좋은 사람이면 같이 교류하면 좋겠지로 바뀜. 남자 여자 할것 없이 사람을 많이 대해봐야함. 그러면 성격에 대한 배경지식이 계속 늘어남. 그 사전은 스스로 직접 보고 만들어가야함.
- 베플츄쮸|2020.03.29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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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용 너무 좋은데 댓글이 별루 없네~쓴이가 많은 분야에서 여러가지를 통달해서 그것들을 잘 접목시키고 간추려서 알맞게 풀어준거 같아. 특히 내 가치를 알아주는 사람이 내 인연이다 이말은 자존감 낮은 사람들이 주문처럼 외우고 다녀도 될 것 같다. 자존감이 낮은게 자기 가치 판단이 잘못되어서 자신감이 결핍된 상태인데 언제 누군가 내 가치를 알아채서 귀인이 되어 도와주고 끌어줄지 모르니까 항상 준비된 자세로 자신감을 장착하고 내 영역안에서 꾸준히 노력하고 있으면 되니 평소 작은 일들에 일희일비 하지않고 묵묵히 해나가면 된다는 위로와 용기를 불어넣어주는 문구같아. 자존감을 낮음을 자존심 부리는걸로 대체해서 나는 자존감 무지 높거든? 하고 사는 사람도 많은데 그 부분에 대한 통찰도 공유해 주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