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여자랑 헤어지면 어떨까?
음슴체로 가겠음.
서로가 첫사랑이고.
외모가 막 이쁜건 아닌데.. 딱 전남친 이상형.
그래서 전남친이 친구들한테 자랑하고 다님.
전남친 군대.취업준비 기다려줌.
착하고 마음도 여리고 현모양처 스타일이라고 자주 들음.
남사친 없어서 이성문제도 전혀 없음.
같이 있으면 티키타카가 너무 잘되서 재밌었음.
제일 친한 친구 느낌?
활동적인 데이트 많이 해서 국내.외국 안가본데가 없음.
그리고 표현 많이 하고 애교도 많았고 전남친을 엄청나게 사랑해줬음.
반대로 전남친은 무뚝뚝해서 표현을 별로 안해줬음.
전남친이 너는 딱 결혼할 여자라고 예전부터 가족이랑 주위사람들한테 다 얘기해놨었음.
나도 그래서 당연히 결혼할줄 알았는데 사귄지 5년정도 됐을 때 헤어짐.
헤어진 이유는 전남친이 성매매하다 걸려서임.
진짜 자존감 바닥을 쳐서 헤어지자했음..
이제는 맘정리는 조금은 했구
신경쓸 건 아닌건 아는데..
그래도 궁금하네.
저런 여자였고 헤어진 이유가 저거라면.
전남친이 지금 힘들까?아님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