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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어릴때 안했으면 좋았을 행동 뭐있어

ㅇㅇ |2020.03.29 17:03
조회 184,045 |추천 492

난 초딩때 엄마가 나 밖에서 혼내신거..
친구들이랑 밤늦게 놀고있을때 친구들 앞에서 엄청 소리지르면서 혼내셨는데 그게 되게 안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음
남들 앞에서 혼내는거 애들 정서상으로 원래 안좋다던데ㅠㅠ
이거 기억해서 우리애기들한테는 하지말자!

추천수492
반대수32
베플ㅇㅇ|2020.03.29 18:41
자기 성질난다고 하나하나 다 화내는거
베플ㅇㅇ|2020.03.30 02:06
뭐 말만하면 돈없어~ 하는거..
베플ㅇㅇ|2020.03.30 02:46
씨1발 댓글들 읽을수록 내가 다 조카 짜증나네 너네 진짜 대단하다 수고했다 너네 길은 꽃길일거야 이제 진짜 행복한 일들만 찾아올거야
베플ㅇㅇ|2020.03.30 02:22
초3때 바닷가 놀러갔을때 물놀이 다 하고 어른들 먼저 씻어야한다고해서 난 팬션 밖에서 기다리는데 그냥 밖에서 씻으라고 강제로 벗기고 씻긴거... 내가 그때 성조숙증 끼가 있어서 나이는 어렸지만 엄청 성숙했었음... 그 다음해에 생리 했었으니까...그래서 내가 울면서 도저히 여기서 다 벗지 못하겠다 제발 어른들 다 씻을때까지 기다렸다가 안에 들어가서 씻겠다고 막 난리치는데 별난 ㄴ이라고 아무도 니 몸 관심없고 안본다면서... 욕하면서 다 벗기고 막 씻김... 담벼락도 없이 도로에 오픈된 팬션이라 휴가철 밀려드는 차들때문에 그 앞에 차가 막혀서 다들 천천히 내가 나체로 울면서 씻김 당하는거 다 구경했음. 특히 내 또래 남자애들이 차안에서 웃으면서 내 몸 손가락질하던 모습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너무 수치스럽고 상처다... 아직도그때 있던 욕하며 벗기고 씻기던 가족 방관하던 친척 어른들 용서가 안됨...
베플ㅇㅇ|2020.03.30 11:43
근데 너네 그럴때 있지 않어..? 부모님 행실 중 유독 혐오하는 행동을 어느샌가 내가 하고 있어.. 그럴때 너무너무 소름돋고 나도 내 자식한테 그럴까봐 애 못낳겠음 ㅠ
찬반ㅇㅇ|2020.03.30 10:15 전체보기
자는시간 간섭하는 거? 학교도 안가는 마당에 맨날 일찍 자라고 하심.. 엄마 나 키 다컸어... 이제 더 안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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