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강아지 목줄해라

고구마사이다 |2020.03.29 23:33
조회 723 |추천 8

오늘 날 좋아서 부모님이랑 자전거 타러 나갔음.

강도 보고 산도보고 바람맞으면수 달리니까 와 진짜 봄이다 기분 개 째짐.

근데 왠 아줌마 한명이랑 3아들(한명 안겨있고 나머지 2명은 10살쯤으로 보임)이랑 강아지 한마리가 산책을 하는데 중형견인데 목줄을 안함.

속으로 목줄 해야할텐데.생각하는 찰나에 강아지가
자전거 타는 우리 가족보더니 ㅈㄴ 짖으면서 달려옴.

부모님 놀라시고 나도 놀래서 자전거에서 발 안내릴라고 ㅈㄴ 용씀.

근데 주인이라는 년이 개가 미친듯이 짖는데 시바 와서 말릴 생각도 안하고 지 아들만 앉고 쳐다보길래

목줄하세요 목줄 채우시라고요 개가 짖잖습니까 했더니 미친년이 아무말도 안하고 듣고만 있음.

옆에서 아부지도 화나셔서 계속 강아지 경계하면서 개 목줄 하시라고 애들도 많은데 다친다고 말씀하심.

그년은 계속 씹고 갈길감.

벽보고 이야기하는 거같아서 걍 부모님도 자전거 타고 가시고 나도 걍 한마디만 하고 감.

진짜 목줄 잘 채우고 산책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저런 개념없는 견주때문에 싸잡아서 욕먹는듯.


하...이해력 떨어지는 새끼들이 있네.

추천수8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