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탄으로 또 왔어요..^^
오면서도 매번 쑥쓰럽고 그런건 어쩔수 없는건가봐요.^^;
매번 더 많은 디저트들을 담은 사진도 자랑하고 싶고 뽐내고 싶어서 여기 올리는데
그냥 지나칠 수 도 있는글에 글 남겨주시는거 표현은 못하지만 정말 감사해요
저도 간혹 귀찮아서 지나칠 때가 많기에 더 더욱 그렇게 느끼는거 같아요
인스타에서도 지난주와 지금까지도 진짜 많은 분들과 쪽지를 주고 받으면서
베이킹에 관심이 많으시고 또 시작하기에 앞서 시작을 모르니 걱정하시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구요 제가 한 답변이 도움이 됐는지는 모르겠어요 ><..
그것도 좋은글로 칭찬을 해주셔서 제가 원래 집순이긴 했는데요
그래도 가끔 친구들 만나서 수다도 떨곤 했는데요
지금은 더 심한 집순이가 됐어요!
첨엔 친구들도 서운하다고 했는데 지금은 집으로 와서 수다도 떨고
가는길에 두둑히 디저트 챙겨주니 앞으로 집에서 보자며 좋아해주네요
제가 영상을 편집본을 올리니 안올려지는거 같다고 친구가 그래서 그것까지는
또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서
아시는 분들은 아시죠? 만드는 힐링영상은 인스타에 있어요^^
(얼그레이 마들렌)
얼그레이 마들렌이예요
얼그레이도 콕콕 배꼽도 예쁘게 잘 올라왔어요
회사동료중 유일하게 단거를 안좋아하셔서 다 같이 디저트 먹을때도
못드셨는데 요거는 맛있다며 잘 드셔 주셨어요^^
(연유생크림 롤케익)
누구나 먹어보고 다 좋아하는 연유를 생크림과 같이 휘핑해서
촉촉하게 구운 제누와즈에 가운데를 봉긋하게 세워서 만드는 케익이에요
롤케익을 자주 만들면 안그럴거 같은데
만들때마다 손 덜덜 떨면서 마는거 같아서
시트가 찢어질까 생크림이 옆으로 빠져나올까
만들고 냉장고에 몇시간동안 롤케익이 굳혀준 뒤
잘라내면 도지마롤 몽슈슈 부럽지 않아용..
크게 작게 나눠 잘라 작은쪽에 슈가파우더 솔솔 뿌려 친구와 친구회사후배 나눠줬어요^^
(대왕마들렌 or 마들렌)
쑥절미크럼블 마들렌이에요
요즘 쑥과 인절미 가루를 이용한 베이킹을 많이들 하시는거 같아서
바로 따라해봤는데 건강한 맛 고소한 맛 다 섞여있어요
어른들이 정말 좋아하실 맛!
그리고 보셨겠지만 기본마들렌 사이즈보다 대왕마들렌은 손바닥만해요
커서 좀 그렇지 않을까 했는데
의외로 미니케익사이즈 같이 칼로 썰어서 먹으니 또 새로웠어요!
(뉴욕치즈케이크)
요즘 바스크 치즈케이크라고 들어보셨어요?
저도 바스크치즈케이크도 만들어서 먹어봤는데요 뉴욕치즈케이크가
더 입맛에 맞더라구요 자꾸 바스크 치즈케이크가 눈에 보여서
만들어봤는데 만든 것 중 역대 최고였어요..
온도도 바꿔보고 반죽과정을 다르게 좀 더 공들였더니
미세한 차이인데도 꾸덕하면서 진짜 부드럽고 맜있었어요!
(녹차 다쿠아즈 케이크)
녹차케이크 반죽을 먼저 틀에 짜 준뒤
다쿠아즈 반죽을 만들어 그 위로 바로 덮어줘서 굽는 방식인데요
녹차 색감이 안나와서 좀 아쉽지만
식감과 맛이 딱!
첨에 베어물 때 다쿠아즈 때문에 파삭하면서 바로 케이크의 부드러운
식감으로 두개가 입에서 같이 어우러진다고 생각하시면 바로 상상가실거 같아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번에 6탄으로 또 돌아와도 될까유..?
제가 하면서 자신감이 떨어질 때 도 많고 스스로에게 자책을 많이 하는편인데
여기서 많은분들께 좋은의견들으면 다른것도 더 도전해보고 싶구
만들고 싶은 마음이 막 생겨서 더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