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조언도 해주시고, 위로도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이후 진행과정이 분쟁상황이 너무 과격해진듯 하여 관리소장님의 간청으로 어제 이웃사이 상담사분과 상담이 이루어 졌고, 그 이후 더욱더 마음이 편안해졌단 추가글까지 올렸는데요...
상대세대분들도 4월 1일 거부하셨던 방문상담을 받기로 하셨답니다. 다행히... 그저 밤 12시부터 새벽5시까지만 그 소음을 멈춰달라는 요청만 받아들여진다면 전 더 이상 소음에대해 항의하지 않겠다고 말씀드렸죠...
전달하실 상담사님도 이런경우는 처음이라시며 일단 전달은 하신다고 하셨지만.
당사자인 저와 상대세대분들은 아시죠...
물론 상담 한번으로 상대분들이 문제를 해결해주시리란 기대로 마음이 편해진건 아니예요.
적어도 당사자는 상대가 얼마나 말이 안통하는지를 잘 아니까요... 그냥...
제가 미쳐 몰랐던 소음 원인일 수 있는 문제들과, 제가 상대세대라 지목할 수 없는 이유들을 이야기 해주시고, 들어주시고 수긍하여주실것은 수긍하여 주시는 모습에 위안이되어 그랬다는 거예요..
저처럼 답답하고 현실적으로 해결책이 막막한 일을 겪는 주변분들이나 지인분들이 계시다면, 조금 나아졌어? 괜찮아? 기운내. 그래야 버티지. 이렇게 응원? 해주는 말이 정말 위로가 되는거 같아요.. 절대 싸움을 부추기시는거 아니예요!
그래서 여기 님들께 더 감사드리고, 상담사분과 소장님 너무 감사해요.^^
일이 어떻게 마무리가 되든, 실망 길게 않고, 다시 해결하며 아자! 기운내면서 살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