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이해부탁할게
한 일주일 전부터 밤에서 새벽까지 고양이 우는 소리가 들리더라고 그래서 그냥 길고양이가 우는 구나 했는데 그 이후로 계속 들리는 거야 근데 우는 소리가 진짜 무슨 살려달라는 듯이 애가 악을 쓰고 울어서 둘째 언니랑 우는 소리들리면 사료랑 물들고 나가서 찾아다녔는 데 아무리 찾아도 안 보이는 거야 그래서 거의 포기상태로 있었는 데 우는 소리가 계속 들리니까 잠을 못 자겠는 거 있지 근데 첫째 언니가 우리가 사는 아파트 옥상에서 고양이가 울고 있다고 해서 봤더니 진짜 옥상에서 우릴 보면서 우는 거야 근데 우리 아파트 옥상이 철장으로 잠가놨거든 그래서 그 자물쇠 풀려고 실핀부터 해서 캔으로도 따보려고 했는데 안되더라고... 물론 경비실이랑 관리사무소에도 연락해보니까 경비실은 열쇠가 없다고 하고 관리사무소는 고양이가 왔다갔다 할 수 있는 길이 있대 그 말 듣고 아니 길이 있으면 걔가 거기서 죽을 듯이 울고 있겠냐고 어이가 없어서 진짜 그래서 결국 진짜 죄송하지만 119에도 전화해봤는데 거기도 안된다고 해서 진짜 잠도 안 오고 미칠거 같아 우리집에도 고양이 4마리랑 같이 살고 있기도 하고 같이 살던 고양이가 3마리가 별로 못 살고 죽어서...고양이 일이라면 진짜 미쳐서 눈이 돌아가서ㅜㅠ 좀 도와줘 어떻게 해야 할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