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카페를 운영했던 사람입니다.
대전 연구단지에서 5년동안 운영하면서 인적도 드문곳이었지만, 한사람한사람 매니아층을 만들며 해나갔습니다. 월세가 비싼거라는것도 나중에 가게를 보러오는사람들때문에 알게되었구요~
처음으로 요식업을 해서 암것도 모르고 무식한 용기로만 시작했으니까요~~
도저히 안되겠다싶어 주인에게 먼저 이야기를 꺼냈지요~ 임차인을 찾겠다고.
이젠 음식업을 하고싶지않아 모든 시설과 기계를 넘기며 시설투자금이라도 건지려했는데 건물주의 단호한 대답은 내년엔 재건축업자에게 판매한다는다음 임차인에게 계약을 해줄수 없다는 말이었습니다. 몇 번을 만나 계속 회유하였습니다. 아랫층에도 세를놓은 상태고, 누군가는 운영하는 상태가 건물 넘기기에 쉬운거 아니냐며.. 그러나, 신축업자한테 팔수 있는 확률이 높으니 못해주겠다며, 5년이 넘어 저는 어떤 권리도 없다하였습니다.
절대 다른사람에게 넘기지 않겠다하였지만, 전 왠지 그렇지않을것 같더라구요~
지하에 있던 화방이 나갈때도 임차인을 구한상황인데도 주인이 같은말을해서 싸우고 나갔거든요~
결국 저는 그런가게에 더 이상 있을이유가 없어서 나간다하니 상가법상 3개월 남아야한다고..
그리고 폐업을 할수 밖에 없었어요~
소중한 추억이들이 담긴 그릇들은 1,000원에..3만원에 소파를 팔고, 냉장고는 버리고, 약속한날을 지키려 막판 세일을 하며 주인을 만날날, 보증금은 몇일후에나 주겠다는거에요~ 돈을 지금 못뺀다며..
절대 안된다고 달라하니, 소리를 치며 봐주지않는다며 그담날 확인하고 주겠다더니, 담날 스티커까지 떼라는 무리한 청소비와 청소보증금까지 요구하는거에요~
신축하겠다는 건물에 무슨 준공청소비를 청구하냐 새 임차인을 두려하는거냐하니, 그럴수도 있는거 아니냐는 거에요~ 본인들맘이라는거지요~
알고보니, 이 주인은 어떻게든 권리금없이 내보야만 본인들이 원하는 월세를 얻을수 있으니 그렇게 해온거두라구요~
본인들이 주인인데, 왜 니들끼리 권리를 주장하냐는 거지요~
제가 들어올때도 비어있는 가게 였고, 지하도 나간사람들 만나보니 주인의 한결같은 말은 난 이가게 비워놓고 싶다는거였대요~
솔직히, 저는 가게를 2년 계약후 암묵적갱신 상황이었고, 2018년 상가법이 바뀐10년이란 기간에 저도 적용이 되는걸로 알고있어요~
그리고, 주인이 신축을 핑게로 계약을 안해준다는것은 명백히 잘못된 것이라 알고있는데 맞는건가요?
어쩜 이기적이고 나쁜맘인건지, 또다른 세입자를 칮을수 있다는 말에 환멸감을 느꼈습니다~
요즘같이 장사가 안되어 월세까지 안받고 있는때에 청소비와 청소비 보증금까지 요구하는 이기적인 건물주에 너무 기가막혀, 이 억울한 행태를 고발합니다.
이런 주인은 절대 건물을 가져서는 안됩니다.
또다른 선한 자영업자가 당할수 있음에 이렇게 긴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