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부서가 칸막이 없이 통으로 싸요하는 사무실입니다
마주보며 책상이 있는데 거리가 가까고요... (책상 마주보며 붙여놓은 거리)
제가 마주보는 여직원2명은 다른 부서인데 요즘 코로나 여파로 한가해서 엄청 떠들어 댑니다
일이 없어도 그렇지 인터넷 검색하며 뉴스거리 토론하는건지... 그리고 자기네들 일상 얘기 등 소곤소곤도 아니고 떠들어대서 나와 얘기하는것처럼 들려요...
사실 그 떠드는 소리에 일이 집중 안될때도 많고 나랑 관계된 나도 경험해본 이야기가 나오면 나도 모르게 대화 중간에 끼어들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좋게 생각하자고 떠드는 한 직원에게 너무 생동감있게 얘기를 잘해서 내 귀에 너무 잘 들린다 했더니
다른 한 직원이 내 일이나 집중하라고 신경쓰지 말라면서...
멀티가 안되면 귀마개를 하고 일을 하라는 둥... 너무 기분 상했음...
맨날 떠드는데 맨날 어떻게 집중이 되나 모르겠네요...
이런 일로 내 부서 팀장한테 건의라도 해봐야 하는건지... 내가 예민한거니 그냥 참고 일에 집중을 해야 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