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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예민한건지 겁나 어이없어서요....

요즘은 |2020.04.01 11:52
조회 41,255 |추천 81

여러부서가 칸막이 없이 통으로 싸요하는 사무실입니다

마주보며 책상이 있는데 거리가 가까고요... (책상 마주보며 붙여놓은 거리)

제가 마주보는 여직원2명은 다른 부서인데 요즘 코로나 여파로 한가해서 엄청 떠들어 댑니다

일이 없어도 그렇지 인터넷 검색하며 뉴스거리 토론하는건지... 그리고 자기네들 일상 얘기 등 소곤소곤도 아니고 떠들어대서 나와 얘기하는것처럼 들려요...

사실 그 떠드는 소리에 일이 집중 안될때도 많고 나랑 관계된 나도 경험해본 이야기가 나오면 나도 모르게 대화 중간에 끼어들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좋게 생각하자고 떠드는 한 직원에게 너무 생동감있게 얘기를 잘해서 내 귀에 너무 잘 들린다 했더니

다른 한 직원이 내 일이나 집중하라고 신경쓰지 말라면서...

멀티가 안되면 귀마개를 하고 일을 하라는 둥... 너무 기분 상했음...

맨날 떠드는데 맨날 어떻게 집중이 되나 모르겠네요...

이런 일로 내 부서 팀장한테 건의라도 해봐야 하는건지... 내가 예민한거니 그냥 참고 일에 집중을 해야 하는건지...

추천수81
반대수11
베플힘내|2020.04.01 14:54
사무실 앞에 앉아서 일적인 얘기도 아니고 사적인 얘기를 그렇게 떠들어 대면 누가 일에 집중 할 수 있나요 님이 예민한게 아니고 어이없는 상황 맞네요 누가 사무실에서 귀마개를 끼고 일해요? 계속 그러면 시끄러워서 일에 집중이 안된다고 말하세요 상대방이 비상식적인데 님만 상식적이면 뭐합니까 뭐라뭐라하면 회사 놀러나오냐고 들이받아요
베플행운아|2020.04.02 13:20
이래서 고용주들이 여자? 아줌마들 안쓸려고 하는겁니다 애들얘기 신랑얘기 반찬얘기 지겹고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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