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뿌링클을 안먹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먹은 사람은 없잖아..? 있으면 유감. 띵-동 벨이 울리고 배달원 아저씨에게 넘겨받은 우리의 지존킹..치킨킹.. 갓갓 뿌링클님이 담겨계신 상자를 조심스레 까보니 안엔 뿌링 시즈닝들이 가득 뭍은 바삭 튀겨진 튀김옷에 우리 치킨님들.. 우선 닭다리부터 찾아 먹어줘야지. 딱 찾아먹기 좋게 위에 올려져있네 아 만지기 전에 뿌링소스부터 까고. 손으로 집어올린 큼지막한 닭다리.. 더 기다릴 새도 없이 그냥 인정사정없이 한입 뜯어준다. 이빨 대자마자 느껴지는 바—삭 한 튀김옷. 바사사사사삭!! 하며 닭껍질과 함께 닭다리에 붙은 살들이 뜯겨쟈 나오는데 이 바삭함은 튀김이 아니면 대체할 것이 업따; 오직 튀김만이 갖는 이 바삭함 알지? 거기에 달달 짭짤한 뿌링 시즈닝들과 ㅠ 바삭함의 조화.. 껍질만 뜯어먹어도 충분히 맛있다. 그치만 갓 튀겨저온 뜨~끈.. 한 닭다리 살도 빈틈없이 먹어줘야지. 닭다리를 이리저리 돌려가며 오직 소화되지 않는 뼈만 남기고 클리어. 닭다리를 시작으로 남은 부위들을 다 먹어치운다. 튀김옷은 한 입 벨때마다 매번 새롭고 바삭해... 사랑해 뿌링클..
사진만 봐도 당장 저 닭다리를 집어 뜯고싳다.. 날 유혹하는 저 음탕한 닭다리 하
“절.. 잡아 뜯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