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초반의 직장인 입니다.
저는 이성에게 잘생겼다는 말을 자주 듣는 편입니다.
20대때는 예쁜여자를 좋아하고 만났습니다만,
나이가 들어서인지, 1년전에 7년사귄 여자친구와 이별 후
오랜 연애를 하면서 기준이 바뀐건지, 외모보다는 그 외적인것들을 더 중요시하게 되더라구요
물론 저에게도 나름 외모기준이 있습니다만, 일반적인 남자들에 비해서 외모의 기준이 한~참 낮습니다.
정말 제가 이성을 볼때 중요시 하는건
1. 반려동물을 좋아하는 사람!
(제가 동물을 워낙 좋아하고, 강아지2마리와 고양이 1마리를 집에서 기르고 있습니다.
유기견 봉사활동과 최근 독립한 아파트에서 캣대디를 하고 있을정도로 동물을 좋아합니다.)
2. 술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
(제가 술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자세하게 제가 겪은 이야기를 글이 길어질것 같구..
저뿐만 아니라 주변 이야기들을 들어보면
잘생긴 남자와 이쁜여자는 당연히 잘생기고 이쁜사람만 좋아한다는걸로 주변에서 오해를 하고 있는것 같아서 좀 씁쓸해요....
제가 최근 겪은 일들때문에, 그냥 끄적여 봤어요.. 이야기하기엔 사연이 기네요ㅋㅋㅋ
안이쁜 사람 좋아하게 되면, 다들 의아에 하거나, 제가 무슨 목적이 있어서 그러는것처럼
말 나오는게 이제는 좀 솔직히 짜증납니다 ㅠ
아니 내눈에 이쁘면 된거 아닌가요.. 왜 주변에서 말들이 이리 많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