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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에 짝사랑한테 고백받았어

만우절좋은날 |2020.04.02 02:32
조회 743 |추천 0
ㅎㅇㅎㅇ

일단 내소개부터 할게 난 올해 16세인 남자애고 오늘 짝사랑녀한테 고백받은거 자랑할라고 오늘 첨써봐

일단 편하게 짝사랑녀를 간단하게 a라고 부를게

먼저 a는 진짜 나랑2년동안 같은반하면서 엄청 친해진애야

내가 1년동안 걔랑 같은반하고 2학년때 걔랑 또 같은반하면서 좋아하게됬어 ㅎㅎ

a는 진짜 학교에서도 인기많고 또 성격도 엄청착해서 애들이랑 골고루 친해

그래서 그런지 쉽게 연락도 못하고있었거든 ㅎㅎ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거 잘 안숨겨서 a한테 연락을했고

좋아하는티도 엄청많이냈어 근데 a가 눈치가 빨라서 눈치를챘어

그래서 연락도 일부러 잘안보고 학교에서도 약간 말수가 적어지고 그러더라구...

그래도 쉽게포기하지않고 내가 1년정도 좋아했어 정말 그리고 a도 내 진심을 알아줬는지 저번달부터 먼저 뭐하냐고 묻고 그러더라구

진짜 기분엄청좋았어 ㅎㅎ 1년힘든거 싹 사라지더라

그리고 봄이되니까 가끔씩 a만나고 코로나 뚫고도 가끔씩 만나고 놀았어 그러다보니 썸분위기도 자연스럽게 탔어

그리고 만우절 4.1일에 내가 장난반 진심반으로 사귀자고 장난을 쳤어

그러니 a가 만우절인거 안다고 하지말라고 그러고 그냥 만우절 지나가나 싶을때

a가 갑자기 '너 좋아하는데 나랑 사귈래'라고 나한테 연락이 온거야

난 당연히 만우절인거 알아서 장난치지 말라고 그랬지
(기분은 엄청조았어 ㅎㅎ)

근데 걔가 갑자기 엄청설레게

12시지났으니까 만우절 아니라고 하는거야

이때진짜 갑자기 뇌절와서 한 5초동안 생각하고

내가 바로 좋다고 사귀자고했어 ㅎㅎ

첨쓰는데 좀 많이 이상하니
반응좋으면 내가 짝사랑했을때 일들도 다풀어줄게
잘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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