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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중인데

쓰니 |2020.04.02 23:21
조회 1,537 |추천 0

제가 3~4년전부터 알던 오빠가 있어요 그냥 짝남이라고 할께요(짝남이 이런 경우 쓰는진 잘 모르겠지만...ㅎ)
아는오빠 친구여서 어쩌다보니 알게됬고 그렇게 친하진 않더라도 연락하면 주고받는사이??(지금이랑 별 다를게 없네요..)
처음 알게됬을 때부터 매너도 좋고 훈훈하게 생겨서 그냥 오...이정도로 호감만 가지고 있었어요 근데 근 한달전부터 남자로 보이더라구요... 근데 좋아하게 된 계기도 조금 이상한게 연락을 하다가 좋아ㅎㅎ 라는 말을 제가 했고 짝남이 뭐가??라고 답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짝남이 좋지!! 이렇게 장난식으로 대답을 했어요 근데 되게 진지하게 받아들이더라구요 (제가 생각했던 반응은
ㅋㅋㅋㅋ뭐야 이정도였거든요)
그래서 전 계속 장난친다고 예전부터 좋아했는데 짝남만 몰랐네ㅜㅜ 이렇게 받아쳤는데 엄청 미안해하는거예요!!! 전 되게 당황했는데 평소에 호감을 가지고 있었던터라 기회구나 싶어서 연락이라도 자주하자ㅎㅎ 약간 이런느낌으로 대답을 해서 그 뒤로부터 연락을 지금까지 꾸준히 하고 있어요 연락을 하면서 제 마음은 눈덩이처럼 불어났구요
근데 며칠전부터 페메를 하면 답오는시간이 느려지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저도 늦구요... 제가 뭐라할 처지는 아니네요... 그래도 저는 대화 이어나갈려구 노력은 하는데 저만 계속 관계를 발전해가려고하는게 눈에 보이니까 괜히 짜증나기도하고 그래요... 짝사랑이 쉬운게 아니네요...ㅠㅠ
솔직히 짝남이랑 저랑 사귀기엔 짝남이 많이 아깝다고 생각해요.. 매너도 좋고 외모도 훈훈하고 옷도 잘입어서 자긴 아니라고하는데 여자한테 인기도 많아보여요 인스타팔로워랑 팔로우한 사람보면 여자 되게 많더라구요..ㅡㅡ
아이 또 짜증나네
글이 너무 길어지는거같아서 그냥 결론만 말할께요!!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감히 바릴수 없는 사람일까요...? 조언과 충고 부탁드립니다..!!! (이상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전 고2예요!! 짝남은 고3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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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내용이 더 필요하면 더 적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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