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아는 친구들은 좀있는데 만나서 노는 친구가 한명도 없어 그리고 카톡도 나는 안오거든 수학여행 가서도 친구없어서 애들끼리 놀러다닐때 화장실에서 숨어있었어 근데 반같이 했던 애들하고 길에서 마주치면 인사하는데 진짜 친구가 한명도 없어 내얘기 들어 줄 사람도 없고 사실 2~3년동안 괜찮다고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그냥 내가 너무 초라하고 현타오더라 너네는 진짜 친구 한명이라도 있어? 그냥 내가 잘못 살아 온건가 싶기도해
쓰니가 내향적이면 좀 그럴 가능성이 있음. 먼저 다가가고 노력하는 것도 때로는 필요해. 그럴 때 뜻밖의 인연이 찾아옴. 그리고 여러사람 겪어봐야 나랑 코드가 맞는지 안맞는지 알 수 있어짐. 관심사나 취향이 비슷해보이면 그런걸로 친해져서 어떤 사람인지 알아가다보면 한명씩 얻어걸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