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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이탈리아 교민의 대환장 인스타 업뎃 모음

ㅇㅇ |2020.04.05 11:04
조회 37,351 |추천 121
추천수121
반대수1
베플ㄹㅅ|2020.04.05 20:09
본문의 교민 인스타 글 중에 '범죄 저지른거 아니잖아요' 라는 글... 그래요 범죄 저지르신 거 아닙니다. 근데 국위선양 하는중도 아니시잖아요. 방을 이탈해 나간 사람에게 건물 지하1층이니 괜찮지 않냐 말하는것도, 스트레스 때문에 당분 좀 사오겠다는게 과한 요구냐고 묻는 것도, 부모님이 짐 전해주러 들어오는 것도 안되냐고 묻는것도, 해외 교민 중 여러명의 확진자가 등장한 이 시점에선 모두 다 어리광이고 과한 요구입니다. 본인은 물론 억울하다 하시겠지만 전 일부 교민들이 간식을 사오라고 했다거나 밥이 식었다고 메뉴에 대해 불평한다는 뉴스를 볼 때마다 속에서 천불이 납니다. 국가는 지금 당신들의 안전욕구와 생리적욕구를 충족해드리고 있어요. 그 이상의 욕구는 재난상황에서 지켜드릴 수 없다는 걸 왜 이해를 못하십니까. 바이러스가 상대적으로 없다고 판단되는 대한민국 국민들도 일상생활에 큰 타격과 제재를 받고 있는데, 하물며 만 명이 감염되었다고 전해지는 이탈리아에서 거의 구조되다시피 건너오신 분들의 격리생활이 어떻게 일상생활만큼 자유롭고 행복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신 겁니까. 본인도 스스로 비감염자라고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잖아요. 마음같아선 확진자가 아닌 분들에 한해서 모든 교민 격리자의 자가격리 비용을 자부담하라고 요구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평생 거기 있으라는 거 아니잖아요. 참으세요. 본인이 거주하던 나라보다 본국의 사정이 더 나음에 감사하고 돌아올 수 있는 상대적인 안전지역이 있었다는 사실에 감사하세요. 이제 더이상 교민들의 안부가 궁금하지 않으니 자가격리 마치고 조용히 생활하세요.
베플ㅇㅇ|2020.04.05 19:50
거기서오는데 어답터를 안챙긴건 본인부주의아니냐 왜저렇게 징징거려 이태리에 있던가 그것보단 여기있으면 치료라도 받겠지하고 본인선택하애 온거아님?ㅡㅡ 호텔에서 공짜로 먹고자면서 무슨말이많은지 세금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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