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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오빠가 성추행하려던걸까

ㅇㅇ |2020.04.06 01:09
조회 3,076 |추천 2
부모님이 가족일때문에 집에 안들어오신적이 딱 한번있음 
그때가 나는 중2이고 오빠는 고2였는데 그때가 여름이라 내 잠옷이 그냥 얇은 여름용 잠옷원피스였음 그거입고 거실에서 잤는데 오빠도 티비볼라고 내옆에서 잤음 
걍 아무생각없이 자고있는데 악몽을꾼거임 뭔가 본능적으로 눈이 뽝!!떠지는거 앎? 그렇게 눈을 뽝떴는데오빠가 핸드폰 플래시로 내 가슴쪽 비치고있고 내가슴 바로 위쪽에 손내리기직전상태랄까??암튼 그랬음 
오빠도 놀라서 아 ㅆㅂ깜짝이야 그러면서 떨어졌는데 나 순간적으로 ㅈㄴ고민하다가 못본척 하고 넘어갔는데 지금까지도 자꾸 생각남 그뒤로 오빠한테 거리감느껴지고 예전처럼 옆에서 자고 그런거 못하겠음. 그전엔 샤워하고 옷 안가져왔으면 그냥 대충 수건으로 앞만 가리고 뛰어가고 집에서 노브라로도 당연히 너무 편하게있고 그랬는데 그일 있고부터는 절대 그렇게 안함
오빠한테 다시 말해볼까? 아니면 부모님한테 말해야되는거임? 아니면 오빠도 느낀게있겠지 생각하고 그냥 넘기는게나을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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