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인공은 2003년 mtv 뮤직비디오 시상식에서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딥키스를 나눈 마돈나. 나중에 마돈나는 첫째 딸 레온에게 스피어스와의 키스를 설명하느라 진땀을 뺐다. tv로 마돈나와 스피어스의 키스 장면을 본 레온이 마돈나에게 “엄마가 레즈비언이냐”며 다그친 것. 마돈나는 “선배 가수로서 후배 가수에게 힘을 나눠 준 것 뿐이다”라고 설명하며 레온을 이해시키느라 곤욕을 치렀다. 한때 둘도 없는 친구처럼 지내다가 절교 선언으로 이제는 남남이 된 패리스 힐턴과 스피어스. 둘은 한때 너무 친해 “사귀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기도 했다. 둘이 함께 있을 때 힐턴이 스피어스의 허벅지를 쓰다듬거나 두 사람이 서로 가슴을 만지는 장면이 자주 포착됐기 때문이다. 두 사람은 “우리는 레즈비언이 아니라 마음이 잘 통하는 친구일 뿐”이라고 강력히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