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둘은 제작년부터 섹파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랑 사귀고있을때도 둘이 ㅋㅋㅋㅋ아 진짜 비참하지만 속이다 시원하네
--------------------많은댓글감사합니다. 정말 주변에 술먹으며 풀수 없는 이야기라 생각되어 여기다가 도움을 요청해보았네요.약이라는게 정말 신기한게 .. 이제 그냥 생각이나도 화가 아닌 그러겠지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네요.. 그리고 전 .. 솔직히 전여친이 저때문에 너무 많은고생을해서 다른 좋은사람 만나길 바랬습니다.정말 장담하는데 , 모르는사람이랑 연애한다고하면 이런집착 절대 없었을겁니다. 친구랑 이런 정황이 있으니 홧병난거구요.. 댓글들 읽어보니 제가 무슨상관이 있냐는 말이 가장 와닿았습니다. 맞아요.. 무슨상관이 있을까요... 진심 제 주변사람이 아닌 너무나 좋은남자 만났으면좋겠습니다 ㅠㅠ
다들 조언 감사하구 조언이나 , 생각 있으면 더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여친이랑 사귄 기간은 1년 좀 넘게 사겼구요 . 거의 같이 살았습니다. 조금 길어요.. 근데 어디다가 풀어놓을수도 없고 진짜 죽고싶은만큼 힘드네요. 다름이아니라 전여친이 저랑 젤친한 친구랑 사귀는거 같네요 . 헤어진지는 4개월 정도 됐구요 그중에 3개월정도는 가끔만나서 밥도먹고 카페도 가고 옛날 얘기하면서 재회의 시도도 하고있었습니다. 안될건 알지만 , 그래도 저에게 너무 잘해준 여자라 그냥 보내긴 아쉬워 다시 사귀진 않더라도, 뭐라도 보답해주고싶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제 친구랑 술먹는 사진을 인스타에 올린거에요 ..사실 제가 찌질한게.. 저못보게 라이브 올렸는데 , 제가 다른아이디가 있어서 찾아서봤습니다. 그래서 그날 전 진짜 미쳐서 새벽에 달려가 난리아닌 난리를 쳤죠 전 여친에게 물어봤더니(다행히 전여친은 집에있었음) 제가 상상하는 그런게 아니랍니다.. 그냥 밥먹은거 가지고 왜 소란이냐고 저한테 오히려 무슨상관이냐고 뭐라하더라구요 그래서 진짜 다른 사람만나라고 제친구랑은 만나지말라고 부탁을했고 , 친구 집에 갔더니 친구는 모텔에서 잤답니다. 술먹고 원래 혼자 모텔에서 자주 자지만, 그날은 진짜 이상하더라구요 , 친구 가게 앞에서 친구랑 만났고 , 정말 친구는 너랑 그렇게 진한 사랑인줄 몰랐담서 그냥 어제 고기 사달라고 하길레 사준것 뿐이고 ,(여친이 친구가게에서 알바를 오래했었어요)그뒤로 아무일도 없었다 , 내가 이런 사정까지 알았는데 다음부터는 이런일 없도록 하겠다 하더라구요 ,정말 맹새한다고.. 그날로 와서 정신과가서 약 처방 받고 먹으면서 하루하루 보내다가 그다음주에 친구랑 진하게 술한잔했어요 , 정말 클날뻔했다고 , 미안하다고 근데 진심 아무일도 없었다고 오히려 여자를 욕하는겁니다. 가게 몇번왔었다 친구들이랑 , 근데 어느날부터 혼자 자주오더라 와서 바쁜데 한번씩 일도와주고 하더라 , 막 끼부리는거 같더라 그러더니 대뜸 고기사달라고해서 일도도와줬으니 사준것뿐이라고.. 그리고 어제 와가지고 나랑 만났냐며 무슨말했냐며 오만정 다떨어진다고 했다고 그런이야기도 해주고, 같이 밤세면서 이야기하고 오히려 여자친구 욕하면서 그렇게 하루를 보냈죠, 다음날도 만나서 옛날 추억이야기며 같이 술마시고 , 3일동안 놀다가 저는 집에왔습니다.
그런데 그날밤 뭔가 기분이 쎄해서 (지금 정신병걸렸습니다. ㅠㅠ 홧병) 친구한테 전화를했죠친구가 다른친구 만나서 술먹으려고 다른친구 집앞에서 기다리고있답니다. 그래서 나도 같이먹자 갈께했더니 알았다고 근데 친구한테 물어보겠다고 조금만 기다리라고 하더니 20분동안 전화를 안받는겁니다. 그러더니 20분뒤에 얘 어차피 내일 출근한다고 술안먹는데 그냥 둘이먹자 이러는겁니다. 분명 술먹자고 그 친구가 불러서 갔다했는데 , 그래서 친구를 만났는데 친구가 이미 취해있는겁니다.
그래서 전 확신을 가지고 그냥 사실대로 말해라 , 너희가 만나면 진짜 짜증나고 화나겠지만 둘이서 사랑에 빠지면 신도 못말리는거랬다. 그냥 더 빨리 체념하게 알려달라 했더니그래도 끝까지 아니라고 합니다. 너 괜찮아 지라고 안만나는걸 만난다고 할수없지않냐고 , 진짜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저한테 진짜 너 지금 미쳤다고 제정신 아니라고 막하는데 저 사실 지금도 제정신이 아닙니다... 뭐 이야기를 하는데 자기도 솔직히 요즘 힘든일이 많다 . 그래서 혼자 술먹는데 너한테 연락와서 혼자 술먹는거 부끄럽고 해서 거짓말을 하다보니 거짓말이 계속 나왔다고 변명하는데 제가 그친구 하루이틀 본것도 아니고 거짓말하는게 진짜 티가 팍팍나는겁니다.
오히려 저랑 싸우고 그 친구는 집에갔고 저는 밖에서 날을셌죠 , 그상태로 집에갈수가 없었습니다. 다음날 친구가게갔더니 친구없길레 친구아버지에게 친구 아직 안왔냐고 했더니대뜸화내면서 그새끼 어제집에 또 안들어왔다고 술좀 그만쳐먹고 다니지 ㅉㅉ 이러시는겁니다. (차는 집앞에있었어요 , 두고 택시타고 나간듯해요)요즘 솔직히 다들 나이도 먹을만큼 먹어서 친구들도 별로 없는데 그렇게 요즘 외박을 한답니다.
그래서 친구에게 전화했더니 자기는 어제 집에서 잤다고 아버지가 못본거겠지 하길레
그냥 저도 체념하듯이 알았다 . 내가 지금 미쳐서 그런다 친구야 믿을께 , 앞으로 진짜 의심안할께하고 지금 몇일동안 연락안하고 있는 상태인데 ,
오늘 또 여친 인스타에 고기먹는 사진이 올라왔어요(그 지역에 여친이 친구가 없음)
그래서 새벽에 또 미친놈처럼 친구집을 갔는데 친구집에 차가 없네요..........
의심병이라는거 압니다 . 집착인거 압니다. 아니라고 그렇게 하는데 아니겠죠 , 친구도 그런거 찝찝하고 막말로 저랑 몸을 그렇게 섞었을텐데 난 그런거 이해하면서 못사귄다전혀 그럴일 없다 뭐 이런식으로 말은하는데 뭔가 정황이 딱딱 밝혀지니깐 , 저 자신이 어떠한 행동을 할지 무섭기도 하고 지금 정신과 다니면서 계속 상담받고 약을 먹는데도 흥분이 가라앉지 않네요.
여러분 생각은 어떤가요.? 그냥 막말 해주셔도 좋습니다. 정말 진짜 사랑 때문이 아니라 사람때문에 이렇게 힘든적 처음이네요 ,진짜 제가 이리 미친게 오히려 이상한건가요.... ? 하.... 제가 사실은 항상 사랑하던 사람들이랑 헤어지면 엄청 슬퍼하긴 해요 근데 다시한번 만나달라고 빌거나 그런적 없이 몇번 붙잡아보고 안되면 놓아줬었거든요 , 이번에도 솔직히 다시 사귀자고 빌거나 그런적은 없었지만 재회시도는 몇번했었고 , 전 여친이 정말 안된다하여 그냥 한번씩 밥먹고 데이트아닌 데이트했었는데 이거 진짜 사람 돌아버리겠네요.. 하 전여친에게는 정떨어져서 나중에 고맙다해야겠지만 진짜 친구는 ... 정말 친한친구인데 .. 배신감때문에 돌아버릴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