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생 꿈 이야긴데, 오늘 들음
일단 동생은 트위터 자주 해서 트위터 친구들이랑 자주 소통함 요즘 밤 새거나 늦게까지 깨어 있는 경우가 많음 자기 방에서 혼자 잠.
그 꿈이 어떤 교복 입은 여자애가 나와서 밤에 자고 있는 자기를 계속 데려가려고 한대. 어두워서 얼굴은 잘 안보이고. (얼굴이 안보이는데 교복 차림인건 어케 알았는지도 의문,,) 이 꿈을 3번 꿨는데 첫 번째부터 말해줄게
처음 걔가 꿈에 나왔을때는 자기가 트위터 친구들이랑 같은 학교에 다니고 있었고 다같이 강당을 가고 있던 중이었대. 근데 계단 내려가려는데 갑자기 걔가 뒤에서 밀치고 등을 손가락으로 쿡쿡쿡쿡쿠쿡쿡쿡쿡 찔러댔대. 동생이 개짜증나서 겁나 크게 소리질렀는데 걔가 씨익 웃었고 거기서 깸.
두번 째로 자고 있었는데 걔가 또 나와서 손목을 잡고 끌고가려 했음. (어디로 가는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방문 밖으로 데려가려는 듯 했대) 짜증나서 왜 그러냐고 하지 말라고 그러니까 이번에도 소름끼치게 웃었대
세번 째에도 자고 있었는데 이번엔 걔가 동생 몸을 숨 막힐 정도로, 저항 못하게 꽉 껴안았대. 여기서 동생이 깸.
그 여자애 얼굴이 안보여서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자기 트위터 친구들 중 한 명같은 느낌이 딱 든대.
무섭다기보단 위압감 있고 소름끼치는 기분. 애가 원래 악몽을 잘 꾸는 편이긴 한데 이런적은 처음이야.
이런 꿈을 왜 계속 꾸는 걸까?? 얘 생활 패턴에 문제가 있어서 정신이 약해져서 그런건가?? 비슷한 경험 있으면 얘기해줘 ㅠ 그리고 해결 방법? 같은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