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자기 소개 하면 20살인 남자야 ㅎ.
여기가 여자들이 좀 많아서 글을 올려.
여사친을 어떻게 아는 사이냐면.. 고3때 교회를 같이 다니게 되면서 알게되었엉..
일단 그친구는 남들이 봐도 이뻐.. 내 친구들중에서도 좋아하는 사람이 좀 있었어.. 다까였지만
그친구가 좋아지게 된건 처음 만났을 때 우연히 눈을 마주쳤는데. 그냥 너무 끌렸어 그친구가..
근데 그친구가 무작정 대시하는 남자들이 많아서 남자한테 상처가 좀 있어.. 그래서 난 좋아하지만 너무 적극적으로는 티를 안내고싶었어..
솔직히 교회다니면 예배 끝나고 바로 가니까 친해질 계기가없어서 일부로 아침에 그친구가 교회버스.타는곳까지 걸어와서 같이 버스타서 친해졌어
근데..나는 공부에.집중하느라 교회친구들이랑 많이 놀지도 않아서 그친구랑도 놀아본적이 없었어..
그런데 한 작년 10월쯤 그 친구한테 카톡 왔어.
자기 힘든일 있다고.. 그게 좀 말하자면 복잡한 연애관계인데 자기 친한 친구랑 엮여서 그친구랑 사이가 안좋아졌다는 이야기야..
그래서 난 그냥 위로만해주고 고민 계속 들어줬어
그리고.. 2월쯤인가 인스타로 또 디엠이 왔는데 남자친구랑 헤어져서 힘들다고 왔어.. 난 뭐 그친구를 좋아하지만 지금 그친구가 힘들어하는게 좋지는 않아서 계속 그친구 위로를 해줬지
그러다보니까 지금은 좀 전보다 친해졌어
이젠 본론으로 들어갈게
어제 톡하다가 그친구가 그날전이라고 우울하다고 했는데
오늘 새벽에 아이스크림 기프ㅡ디콘 보내줬어
일단 나도 누나가 있다보니까 이런게 좋은거같다고하면서
내가 기프티콘.준게.티가많이날까..?
솔직히 난 두려운게 그친구가 아직 나에게 호감이 없는거같아서
자기한테 대시하는 건줄 알고 연락을 회피할까봐 겁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