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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줄 알았는데....

ㅇㅇ |2020.04.10 09:34
조회 312 |추천 2

이제 주말이면 헤어진지 3주째........

 

그 사이 안그래도 바쁘던 일 , 더 바쁘게 하고...

 

내가 안해도 되는 업무도 자진해서 내가 하고

 

퇴근 후 집에가서도 방안에 혼자 있을때의 그 적막이 나를 잡아 먹는거 같아서.

 

정말 별짓 다해가며 이별을 받아들이고, 버텨보고 있는데.....

 

그렇게 24시간 꾸역꾸역 버티며 참아내고 있는데

 

 

 

오늘 아침 출근하면서 바뀐 너의 상태메세지 하나에 또 억지로 버텨왔던 이성이 무너진다.

 

가슴이 아려오고, 온몸에 힘이 빠지면서 무기력해지고 머릿속이 복잡해진다.

 

겉보기엔 별거 아닌 내용의 상태메세지 였지만, 의미부여하고 싶지않지만

 

 

 

나는 별 짓다해가며 하루하루 버텨가고 있는데, 넌 그렇지 않은거 같아서.

 

서운하기도 하고 다행이라는 생각도 든다.

 

 

 

그래도 괜찮은 줄 알았는데 아직도 나는 너를 다 지워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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