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했는데 아무도 안놀아줘요
음
|2020.04.10 12:30
조회 29,806 |추천 90
뭐 스트레스 정도까진 아닌데
그냥 황당(?)해서 끄적거립니다
12시가 되면 여자들은 자기들끼리 옷입고 나가버려요
저한테 식사하러가자고 말걸어주는 분들은 어쩔수없이 챙겨야되는 팀장급 하나구요
이런것도 텃세인건지
아니면 저도 가만히 있었으니까 문제가 되는건지
근데 보통 새로들어온 직원보다 기존직원들이 먼저 해줘야 편하지않나요... 먼저 식사 같이하자고 말하기가 안그래도 쉽진않은데 시간되면 자기들끼리 옷입고 툭 나가버리니 기회조차 없네요
저도 애써 굳이 큰일아니고 1시간 자유시간인거 별거아니라 생각들어도 그냥 찜찜한건 어쩔수없나봐요~~^^;;
오늘 금요일인데 다들 화이팅 하시고 즐주보내세요
- 베플같은상황|2020.04.12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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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속상하네요. 텃세 맞아요. 챙겨받고 싶다는게 아니라 그래도 신입이 들어오면 적응하게 조금은 분위기를 만들어줘야지 참…내가 어린애도 아니고 이런거로 스트레스 받기 싫은 맘 충분히 이해되고 저도 이직한지 얼마 안됐는데 원래 직원들끼리만 이야기해서 점심시간에 커피라도 할까 말 걸었더니 점심시간은 사적인 시간이니 용무는 점심끝나면 말하라고 처음부터 아예 얘기는 듣지도 않고 짤라서 무안하더라구요 다른 시간에도 말 걸면 아예 단답식으로 얼굴도 안보고 말하고. 그래도 그 분위기에 지지 말고? 할말은 하고 살아야지 주눅들면 안되요
- 베플ㅇㅇ|2020.04.1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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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신입들어오면 거의 사수가 챙겨주긴하는데 아님 사수가 일때문에 점심 같이 못먹어도 누구한테 점심 같이 oo씨랑 먹어요 이렇게 이야기해주는게 정상입니다
- 베플ㅇ|2020.04.11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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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쁘네요 화난다. 저도 신입일때 딱 이런 회사 들어갔어요 커피타임 가지는 것도 저 입사 첫날부터 저 빼고 가더라고요... 걍 진짜 투명인간 취급하길래 투명인간으로 살았는데 진짜 속상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