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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변비 항문외과 수치플 썰 푼다

ㅇㅇ |2020.04.10 17:59
조회 3,155 |추천 12

어차피 내가 변비있는거 친구들도 모르고 해서 아무도 못알아본당ㅎㅎㅎ일단 나는 음악 전공인데 레슨중간엔 화장실 못가고 화장실 똥싸러가면 오래걸리니까 시간 아까워서 잘 안갔었음..ㅎ 그래서 원래 변비약을 먹었는데 이게 한 2~3년 먹었나?너무 자주 먹으니까 내성 생겨서 안듣는거임 ㅅㅂ ㅋㅋㅋㅋㅋ근데 이게 똥이 다 딱딱해져서 나 혼자는 할수가 없어서..집에서 관장도 해봤는데 ㅅㅂ 못참겠고 물만 주르륵 나오더라..그래서 진짜 한 2주정도 ㅋㅋ토끼똥 두번 보고 못봐서...화장실에서 울다가 결심을 딱 하고 항문외과에 가기로 했다!
그래서 집에서 가까운?30분정도 거리에 항문외과가 있어서 마스크랑 모자로 다 무장을 하고 눈치를 보면서 그 건물까지 갔음...근데 거기 안에 다 할머니 할아버지 분들밖에 안계시는거야..그래서 집에 갈까 말까 백만번 고민 했는데 지금 내 배가 터져서 아파 뒤지겠는데 수치로 죽나 똥때메 죽나 해보자 하고 들어갔지...들어가서 접수 하고 10분?기다렸나..? 내 이름을 부름 그래서 벌벌 떨면서 들어가서 변비라고 하고 선생님이 이것저것 물어봄 약은 먹어봤냐 변비생긴지는 얼마나 됐냐 얼마나 못봤냐 이런거..그래서 한 2주 못본것같다니까 의사쌤이 식겁하면서 일단 침대에 누워보래..그래서 누웠음 근데 아랫배..? 하여튼 어딘가를 누르면서 여기 아파요?하는데 진짜 개아팠음 누르는 것도 뭔가 다름 그래서 네네아파요 ㅠㅠ 막 이랬더니 바지 내리고 옆으로 돌아 누우래...근데 이와중에 내가 또 바지를 찔끔 내리니까 완전 훅 내리심...그정도로 안된다고...그리고 내 항문에 손가락을 푹 넣으시는데 진짜 왕 똥이 똥꼬에 걸린 느낌임...그리고 좀 아파...안에서 손을 꼼지락 꼼지락 하시는데 뱃속에 미꾸라지가 돌아다니는 기분이었음 하여튼 옷 올리고 간호사 언니가 부르는 데로 갔음...가서 가운을 주면서 팬티까지 아래 다 벗고 입으라는데...빵댕이 부분이 뚫려있음......ㅅㅂ ㅋㅋㄹㅋㄹㅋㄹㄹㅋㄹㅋㄹㅋㄹㄹㅋㄹㅋ 아 힘들어서 못쓰겠다 반응 좋으면 이어서 써줄게 내가 ㅈㄴ 갈게 썼는데 아무도 안봐주면 슬플것같아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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