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부모님 이런 분 없냐

ㅇㅇ |2020.04.10 22:54
조회 15,615 |추천 10
내가 화장하는 거 조오오올라 싫어함 단순히 너가 화장을 안 했으면 좋겠다 이 정도가 아니라 화장 자체를 극혐함

그래서 내가 학교 갈 때 학원 갈 때 화장 절대 안하는데
중딩 때 현장학습으로 롯데월드 갈 때 쿠션이랑 틴트랑 연분홍색 섀도우 연하게 바르고 몰래 나가려는데 그 어두운 곳에서 어떻게 알아챈건지 너 화장 지우기 전까진 절대 못 나간다고 새벽 6시에 그 난리를 쳐서 겨우 도망쳐나왔다

그리고 몇 달 전에 화장품 3만원어친가 샀다가 부모님한테 쳐맞은 이후로 화장품 가게 근처에도 안감 보기만 해도 끔찍해 ㅅㅂ



+)? ㅁㅊ 이거 조회수랑 댓 수 왜이럼 진짜 아무 생각 없이 쓴 글인데? 참고로 지금 고2임

++)대체 왜 톡선간거임
추천수10
반대수18
베플ㅇㅇ|2020.04.10 22:55
그정도면 ㄹㅇ 개 미친 거 아니냐 성인 되고 나서도 뭐라하면 문제 있다고 봄
베플ㅇㅈ|2020.04.11 01:57
왜 하지말라는지 설명해주면서 이해시키고 깨닫게 해줘야하는데, 별 이유도 없이 강압적으로 차단시키는 부모들 있음.보면 이유가 있다해도 폭력쓸만큼 대단한 이유도 아님.되려 압박과 폭력때문에 더 어긋남. 그러면 더 반발심만 커지고 곧게 못자라는데 휴.. 난 성인이데 내가 그렇게 자라서 공감한다. 학생땐 그세계가 전부인것같고 그랬지만 나이먹고나면 별거아닌거에 정성쏟느라 정작 중요한걸 놓치고 살았단 후회도 들더라. 쓰니야 스트레스 받아도 부모님을 고쳐먹기 어려우니까 적당히 맞춰주고 기회될때 몰래 화장하고 그래라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