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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주 "'예쁘다고 생각하냐' 질문 싫어"

잘할게 |2007.04.11 00:00
조회 3,030 |추천 0



이름 : 홍진주 
생년월일 : 1983년 2월 28일 
신체 : 174cm, ab형 
소속 : (주)sk 
데뷔 : klpga 입회 (2003년) 
수상 :  2006년 jlpga 퀄리파잉스쿨 1차 예선 1위
2006년 sk엔크린솔룩스인비테이셔널 우승
2006년 lpga투어 코오롱·하나은행 챔피언십 우승



홍진주 "의상 디자이너·ceo 되고 싶어" 박지은 "짐꾸리기 누구보다 잘할 수 있어"
“자리를 바꾼다면 휴렛팩커드(hp)의 전 ceo 칼리 피오리나가 돼보고 싶습니다.”-홍진주 “프로골퍼가 되지 않았으면 평범한 가정주부가 됐을 겁니다.”-박지은 “‘오늘 본인의 경기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인터뷰 질문이 가장 싫어요.”-안젤라 박 미lpga가 투어 프로들을 대상으로 (골프장 홀수와 같은) 18개의 질문을 해서 그 답변을 홈페이지에 소개하고 있다. 내용은 ‘골프를 하지 않았으면 어떤 직업을 택했겠느냐’부터 ‘사람들이 당신에 대해 잘 모르는 사실’, ‘가장 짜증날 때’, ‘좋아하는 음식’ 등 다양하다. 올 시즌 미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한국인·한국계 선수는 모두 49명. 37명은 전체 투어 출전권, 나머지 12명은 조건부 출전권을 갖고 있다. 이 중 12명이 지금까지 미lpga의 설문에 답했다. 홍진주가 가장 싫어하는 질문은 “본인이 예쁘다고 생각하느냐”. 홍진주는 “골프가 아니었으면 의상 디자이너가 됐을 것이고, 언젠가 회사를 경영해 보고 싶다”고 했다. 없으면 못 사는 것은 청바지, 우동, 캘리포니아롤. 박지은은 “겉보기와 달리 아주 사소한 것에도 스트레스를 받는 성격”이라고 털어놓았다. 오랜 투어생활에 익숙해져서 짐 꾸리기는 누구보다 잘할 자신이 있다. 별명은 ‘평면 스크린’과 ‘잠보’. 엉덩이 살이 별로 없고, 머리만 누일 수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잠에 곯아떨어지기 때문에 얻은 별명들이다. 이지영은 당근을 먹지 않는다. 인터넷이 없으면 못 사는 컴퓨터광. 미국에서도 아침식사는 꼭 한국식으로 먹어야 하루가 편안한 ‘토종 스타일’이다. 장정은 “클럽의 헤드커버는 모두 내가 뜨개질로 만든 것”이라고 공개했다. 박희정은 토마토를 먹지 않는다. “나도 저 정도 퍼팅은 집어넣겠다”는 갤러리의 소리가 들려오면 “미쳐버릴 것 같다”고 한다. ‘행운의 속옷’을 가지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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