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자기전에 침대에 앉아서 안녕하세효 여러뷴~~ 으로 시작함.
말투는 여러개 해보는데 막 나근나근한 밤라디오 목소리,
승헌쓰 말투,공시생 브이로그 말투,뷰티 유튜버 말투 등등 섞어서 씀 빵상빵상 거리다가 화장품 집어서 ''아 이거는~ 오늘 산건데 정말 웜톤에게 최적화된 화장품 같아여!'' 이러다가 ''오늘 공시는 7시간이에요! 오늘 쓴 플래너는 좀 이쁜것 같은데..ㅎㅎ'' 이러다가 허공보고
댓글읽는척 함
아 이거 어디서 샀냐구여? 이거 핫트랙스에서 샀어요!
저 내일 면접인데 떨려요~ 어머 힘내세요!!응원합니다
이렇게 혼잣말 하다보면 시간 금방 가
※페북 퍼가지마※
또 내가 브이로거 코스프레 하는중이라 지금 일주일 브이로그 찍고 있거덩ㅎㅎ 그래서 마음속 자막으로 '내일은 주말인데 코로나때문에 집콕 예정' 이렇게 하고 bgm도 깔음
이렇게 하고도 심심할땐 나 혼자 질문 만들어서 Q&A
놀이 하는데 진짜 잼잼
글로보면 ㅂㅅ같다고 생각하겠지만 실제로 해보면 꿀잼이야!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봐죠라~~
+뭐야 너네 이글 톡선도 아닌데 어디서 보고 오는거니
++뭐양!! 왜 톡선간거야 당황스럽지만 썰 더푼다
난 주로 브이앱이나 라방 이런거 하는데 화장할때는 무조건 거울보면서 화장품 하나하나 다 소개하다가 지쳐서 아 이제는 댓글로 화장품 정보 써놓을께요! 하고
마침
※페북 퍼가지마※ ※페북 퍼가지마※
또 브이로거 코스프레할때 핸드폰 가로로해서 들고다녔는데 폰만보다가 우리집 계단에서 나뒹굴어서 폰 액정 깨짐...조심해라 ㅆ 계단도 발끼리 엑스자로 꼬여서 앞으로 넘어졌다 나 진지하다.
그리고 댓글은 다 보고 좋아요 누르고 있어 싸랑해
사진 바꿨고 난 부모님이 이러는거 신경 안쓰고 현타 별로 안오더라 그리고 가끔 이상한 댓글 있던데 자제 부탁해※페북 퍼가지마※
이건 현타오는 너네모습 순간포착 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