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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척 잘난척 참 답없다

ㅇㅇ |2020.04.13 07:05
조회 484 |추천 0
회사 동료 중 나이는 나보다 두살 어린데
.
별로 그리 친하지도 않지만
.
세상에 뭐 이런 인간이 있나 싶어 적어본다.
.
회식이나 우연히 출장에 같이 섞여 가게되서
.
대화를 하다 보면
.
회사일 별도로...
.
신변잡기적인 세상 돌아가는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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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말하게 되는데...일반적인 상식 포함..
.
내가 무슨 이야기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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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알고 있었다는 듯이 맞장구를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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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소리로 이야기를 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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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이야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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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서 알고 있구나...하고 이야기 하다
.
중간에 다시 그 이야기를 좀더 하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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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아니 전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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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쎄익스피어의 4대비극
.
리어왕 햄릿 맥베스 오셀로를 이야기 하다보면
.
그 놈은 지도 당연히 안다는듯이
.
네 저도 알죠...이런 식인데 이야기의 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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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상사 욕을 한다든지 이런식?
.
그래서 잠시후 햄릿 읽어 봤냐고 하면
.
아뇨 햄릿이 근데 무슨 책인가요? 이런식..
.
계속 이런식이다보니 어느 순간부터 대화를
.
피하게 됨
.
그래서 언젠가 이야기 하다가
.
위에 같은 엉뚱한 소리를 하길래
.
내가 그게 아니고.....하면서 설명해주자
.
대뜸
.
"그게 아니고...같은 말 하지 마세요
.
자존심 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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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자신을 무시 하는 것 같다나!...
.
.
.
.
참 순간 어이가.....
.
.
.
.
또 그렇게 지 잘난체를 많이 하는데
.
솔까 머리크고 눈은 짝 찌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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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팔계같이 생겼는데 ㅋㅋ
.
지가 아주 미남이고 여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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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 많다고 자주 이야기를 함...
.
.
.
.
도대체 상식 밖의 이야기만 하니...
.
.
.
주변에 이런 인간 많나요?
.
난 첨 봐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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