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은 처음써보는거라 글을 잘 못쓸수도 있어요 이해̆̈ 부탁 드립니당..:)
제가̆̈ 예민한건지 궁금해서 올려봐요..
어제저녁 남자친구랑 다툰후 제 친구도 함께 껴서 저녁먹는̆̈ 자리가̆̈ 있었어요.
저는̆̈ 남자친구랑 화해하지 않은 상태로 밥을 먹는̆̈ 상태였기 때문에 재밌게 같이 못놀겠더라구요.
저희둘이 싸워서 친구도 눈치를 보는거 같아서 미안했는데
남자친구랑 제친구랑 옆에 저를 앉혀두고 하하호호 잘 떠들더라구요
거기서부터 기분이 더 안좋았었는데 그거까진 이해햇어요. 친구도 같이 재밌게 밥먹으러 온거니까.
식당이 족발집이였어요
남자친구가̆̈ 족발 껍데기부분을 안먹는사람인데
족발이 나오자마자 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살고기 부분만 집어서 남자친구 접시에 먼저 올려놔주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고 이건 무슨 경우인가̆̈ 싶었는데 남자친구도 “ㅇㅇ아̆̈ 고마워~!~!~!!” 하면서 잘 받아먹엇어요
그때부터 밥맛 싹 사라져서 집에 갈지말지 고민하며 깨작깨작 먹고있는데
친구가̆̈ “오빠 살코기 발라드려요?̊̈” 이러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친구도 눈치는̆̈ 잇어서 그런가̆̈ 혼자 먹겠다고 하고 알아서 혼자 먹고 자리가̆̈ 마무리 됐어요
하루지난 지금도 기분이 찝찝하고 안좋아요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서ㅠㅠ̑̈
물론 제 친구 착하고 저한테도 잘해주는애에요
별 뜻없이 그랬겠지만 아직도 전 ㅂㄷㅂㄷ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