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다리털, 팔털 솔직히 많은데 제모 아예 안 하진 않고 그래도 하긴 하는데 지금은 코로나때문에 아니지만 평소에는 학교나 학원에서 야자하고 11시까지 하다가 집 와서 자기 바쁘고 그래서 제모 자주하는 편은 아님 일단 너무 피곤해 ㅠ
근데 자꾸 주변 친구들이 왜 제모 안했냐 제모 좀 해라 이러거든 기분 안 나쁘다고 하면 거짓말이지 그냥 웃으면서 내가 알아서 해~ 이러는데 진짜 속으로 아 더럽다 이 생각해?
나 나름 애들이 보기 흉해할까봐 더워 죽겠는데도 가디건 꾸역꾸역 입고다니고 솔직히 겨털 보이는 건 나도 싫다고 생각해서 겨털은 진짜 수시로 관리 해주거든 생각해보니까 좀 억울하네..
내가 누구 남들 시선때문에 제모까지 신경 쓴다는게 내가 너무 생각이 없는건가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