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리서치 일처리
쓰니
|2020.04.14 12:51
조회 217 |추천 0
이번에 한국리서치에서 하는 방송3사 선거출구알바를 지원했는데요ㅠㅠㅠ 너무 화가나는 일이있어 저같은 분이 또 있으신지 궁금해서 글남깁니다. 저는 정확히 부산팀 직원의 태도에 화가났습니다
***글이 길수도 있는데 양해부탁드려요***
저는 부산팀에 지인들과 신청을 했는데요 신청을 한 후 온라인교육을 이수하라고 해서 온라인교육도 이수도 했습니다.
온라인 교육을 이수하니 홈페이지 창에 김해 배정 예정이고 4월 14~15일 기준 2~3일전에 최종 배정지를 알려준다고 뜨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기다리고 있었는데 어제 지인이 자신의 최종 배정지가 문자왔다고 하는데 저는 오지 않아 한국리서치에 오늘 연락을 했습니다.
처음엔 본사에 연락드렸는데 확인해보고 전화드린다고 한 후 금방 다시 전화오드라구요.
본사에서는 자기들한테 명단이 없고 부산팀에 연락을 드린다고 한 뒤 2시간뒤쯤에 부산팀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솔직히 처음 전화왔을때는 이 일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라 별 다른 기분없이 받았는데 전화를 받은 후 기분이 나빠졌습니다.
전화를 받았을 때 직원분이 서울에 전화하신000분이냐고 말하면서 말투도 약간 불퉁?하더라구요.
부산팀에서는 제가 온라인 교육 이수할 때 개인정보 동의란에 동의를 하지 않아 대기에는 있으나 자리가 남아도 일을 하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여기서 의아했던게 온라인교육 듣는거 말고는 개인정보동의나 계좌번호 적는 건 저희딸이 해줬는데 제가 옆에서 개인정보동
의 하는걸 똑똑히 봤거든요.
그리고 또 이해안가는게 개인정보포함 온라인 교육시 문제점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문자를 보냈다고 당당히 말하던데 저한테 안왔습니다.
제 딸한테는 완전히 이수안됐다고 문자왔었는데 전화해보니 98.몇페센트가 괜찮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제 딸한테는 이런문자가 왔고 나한테는 오지 않았다라고 말하면서 프로그램 상에 문제가 있었나보다 참 프로그램이 허술한거 같다고 제 딴에 좀 억울해서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니 자기는 모르겠고 내가 개인정보동의를 하지 않았다고 계속 같은말만 하더군요. 근데 말투나 계속 하는말을 들어보니 계속 내가 잘못했다 자기들은 하나도 잘못이 없다이런식 같더라구요.
그래서 딸이 내가 제대로 설명을 못드려서 그런거겠지싶어 자기가 대신 제가 위에 말한 내용을 다시 말했습니다. 그래도 계속 제가 잘못했다는 식으로 얘기하더라구요. 그래서 딸이 저희 어머니는 다 했고 문자도 한국리서치쪽에서 보냈다고 하는데 안와서 이 부분을 걍 인정하고 사과하면 넘어갈던데 계속 어머니 잘못이라는 식으로 말하니 좀 어머니가 불쾌해하신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니 이제는 짜증난다는 식으로 자긴 그렇게 말한적 없다고 자기는 프로그램상으로 개인정보동의가 안되어있어서 그것만 말했을뿐이라고 답하더군요.
근데 저는 개인정보동의는 그렇다 치더라도 온라인교육시 문제가 있으면 문자를 보내야했는데 전 문자를 못받았으니 이 부분의 사과받고싶은데 이부분을 말하면 말을 얼버부리며 제딸과 딸친구는 대기에 있다며 이부분은 정확히 말안하더군요.
저는 방송3사에서 실시하는 일인 만큼 실수한 부분은 인정하고 넘어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인정도 안하고 다 니탓이야라는 식이라고만 얘기하니 화도 나고 어디 이야기해야하는 줄도 모르겠어 억울한마음에 넋두리나 하자라는 심정으로 글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