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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흐름이 느껴졌던 '해리포터' 마지막

ㅇㅇ |2020.04.14 15:54
조회 11,770 |추천 62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2

(해리포터 시리즈 마지막 편)

 


해리포터 시리즈는 1,2년 텀을 두고 꾸준히 개봉하면서 

한 편씩 개봉할때마다 아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 하다가 

어느새 영원히 개봉하지않을것같았던 마지막편을 볼때

 진짜 내가 어른이 됐구나, 시간이 이만큼이나 흘렀구나

라는 느낌이 들었었음



2001년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해리포터 시리즈 첫편) 포스터.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2 (해리포터 시리즈 마지막편)의 포스터.


마법사의 돌 포스터와 비교하니,

얼마나 세월이 흘렀는지 한눈에 확 느껴짐

 

삼총사의 첫 만남


 

이럴 때가 있었는데.....


 






죽음의 성물 2부 마지막 장면

오랜 숙명과도 같았던 모든 전쟁이 끝나고 19년 후,라는 자막이 뜸


 

어느새 아저씨가 된 선택받은 소년 해리포터

아들을 호그와트행 열차에 태우러왔음


저 아저씨가 마법사의 돌때 그 긴장된 표정으로 호그와트행 열차를

처음 올라타던 소년이라는 게 믿어지지않음



 

아들을 꼭 안아주는 해리포터


 

어릴때 정말 있을거라 생각해서 꼭 찾아내고야말겠다고 다짐했었던

9와4분의3승강장...

 




 


마지막 엔딩크레딧이 올라가고, 

익숙하던 마법사의 돌 ost가 깔리는데

정말 끝났구나, 라고 생각이 들자

나도 모르게 울컥함

 


나도 호그와트에서 올 입학통지서를 기다리던 때가 있었는데,

9와4분의3승강장이 반드시 존재할거라는 강한 믿음이 있었던 때가 있었는데,

하는 생각들이 들었었던 영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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