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
먹는 것도 철저히..그리고 새벽에 기상 해서 독서하고 운동 가고...
저녁에 퇴근하고 운동하고...일도 와일드 하게 처리중...
오랫동안 좋아했던 그 여자는 진심이 참 무엇이었을까...
정말 친한 친구? 아니면 어장관리?
근데 이제 신경 안 쓰기로 했다...
나이 차이도 보니 띠동갑 연상이었기에...
여태 나이를 숨긴 것도 신기했다.
나이도 많으니 그동안 남자 많이 만나보고...
어떻게 다루어야할지 엄청 잘 아는 여자였을 듯...
40대 중반이었지만 이뻤고, 매력도 매우 많은 여자였다.
전형적인 나쁜여자 스타일.
아무튼, 요즘 행복한 감정을 느낀다.
그 인연에 얽매여서 얼마나 불행했나 싶다.
놓아 버리니깐 낫다.
이 여자 떼고 보니 주변에 괜찮은 사람 많더라...
SNS 모임 가니깐 후덜덜한 여자들 많아서
내가 괜히 한 우물 팠나 싶었다.
지금보다 더 멋있어 질 것이다.
체중도 많이 빼야는데,
자기관리와 자기계발 도와주는 형이 말하더라.
가을까지 완전한 남자 되자고...
응원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