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가 특성화고(디자인과)여서 같은 고등학교 선배가 다니고 있던 직장에서 신입 뽑고 있어서 취업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소심하고 낯가리는 성격 때문에 눈치보면서 이런말하면 기분나빠하시려나 하면서 말 한마디 할때마다 엄청 생각하고 말했어요. 그랬더니 약간 겉돌게 되더라고요. 다들 되게 친해보이고 화목해보이는데 나는 못끼고 그러니까 되게 쓸쓸하고 외롭더라고요. 지금은 회사 그만두긴 했는데 다음번에도 이렇게 회사생활 못할가봐 너무 걱정돼요. 회사생활 잘 할수 있는 팁이나 도움되는말 같은거 없을까요?
억지로 고칠려고하면 오히려 더큰 실수합니다. 회사사람들은 그냥 일로만남사람 그이상 친해질 필요없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무뚝뚝하게 무표정으로만 있지는 마세요. 주위에서 말걸어주면 기분좋게 적당한 대답정도 하시고 본인에게 주어진 업무만 잘하시다보면 어느순간부터 자연스럽게 회사사람들과 편해지는 시점이 올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