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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체육관)에서 설랬던썰

시원 |2020.04.15 14:15
조회 256 |추천 2

나는 올해17살인 여자고 같은 도장(체육관)을다닌 오빠는 올해 20살이야 우선 나는 킥복싱 도장을 다니고 있고 다닌지는 4년? 정도 된거같아 관장님이랑 나는서로 아빠 딸이라고 부를 정도로 친하고(관장님이 결혼하고 바로 아이가지셨으면 나랑 나이 같아서 나를 딸이라고 부름) 태권도 처럼 시간별로 운동하고 쉬는시간있고(관장님은 이 시간에 차량운행) 그냥 태권도 도장이랑 같은데 그냥 킥복싱을하는거야 그런식이라고 쉬는시간이 한 30분정도 되는데 나는 그시간에 도장 바닥 청소하고 그날 수업때 사용했던 물건 정리하고 거의 저녁시간에 도장에만있고 운동할때도 내가 거의 태권도 도장에서 사범님(?)처럼 하는데 물론 그렇게 하고 관장님이 내 밥이랑 간식거리 사주시고 가끔 용돈도 주셔서 아무 불만없이 하고 (관장님이 부탁하신건 도장 바닥 청소만인데 내가 관장님이 밥 사주시고 간식사주시는게 감사해서 조금 더함)근데 내가 처음들어왔을때 오빠는 그전부터 다니고 있었어 그러다가 정말 어떻게 친해졌는지도 모르게 갑자기 친해졌어 근데 그때는 내가 처음 갔을때가 초6이었어서 완전 애기였잖어 그래서 나도 그오빠한테 아무 마음이 없었고 그 오빠도 나한테 아무 관심없이 진짜 친오빠 친동생처럼 지냈거든? 근데 내가 중학생되고 그오빠가 고등학생되면서 어느순간부터 조금씩 그오빠가 하는행동이 설레기 시작했는데 내가 도장 청소하고 쉬고있을때 그오빠는 집에 갈때도 있고 그 다음시간 운동도 하고 갈때가 있었거든?(그오빠가 원래 했던 운동시간은 9:30분에 끝나고 다음 운동시간은 10:10에 시작해서 11:50분에 끝나) 근데 어느순간부터 계속 운동하고난다음에 다음운동까지 하는거야 그러면서 쉬는 시간에 붙어 있는시간이 더 늘었어 그래서 그 시간마다 계속 같이 놀고 같이 밥먹고 그랬는데 내가 원래 잠이 진짜 미친듯이 많거든 그래서 잠자는 시간이 꽤됐어 그리고 한번깊에 잠들면 옆에서 누가 불러도 모를정도로 깊게잘때가 있는데 내가 누워서 잠자면 그오빠도 옆에 붙어서 같이 자고 내가 소파에서 앉아서 졸면은 옆에 앉아서 어깨이 기대게끔 하다음에 그 오빠도 내머리에 기대서 졸고 이런식으로 그시간에 거의 모든 것을 같이 했어 그런데 이제 운동 시간이 되서 그 시간에 운동하시는 분들도 다 오고(그시간에는 거의 성인들뿐이야 미성년자는 나 혼자) 내가 계속 자고 있으면 오빠가 와서 깨우는데 막깨우는데 아니라 진짜 소중하게 대해주면서 깨우는데 머리 쓰다듬어 주면서 ㅇㅇ아 시간 다됬어 일어나 이러면서 볼 살짝 꼬집고 손잡아서 일으키고이걸 대충 일어 날때까지하는데 아니라 내가 잠이 깨서 그자리에서 일어날때까지 계속 이름부르면서 하는데 내가 정신을 잘못차리니깐 운동하는곳까지 손잡고 가는데 그럴때마다 너무 설래ㅠㅠ 우리 도장이 사무실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운동하는곳 그리고 링있고 그다음에 사무실(?)이 있단말이야 사무실도 막혀있는게 아니라 소파있고 관장님 앉아서 업무 보는 곳에만 그 회사에서 하는 바리게이트?? 어쨌든 그것만있는거여서 모든것이 오픈되있어 그리고 나는 보통 링위에서 자거나 소파에서 잔단말이야 그래서 운동하는곳까지 멀지는 않지만 그래도 손잡고 가는 그 짧은 순간이 너무 설렜었다고ㅠㅠ 그리고 그 오빠가 쉬는 시간에 장난치면서 몇번 야 안심심하냐? 그러면서 내가 왜? 그러면 장난식으로 나랑사귈래?ㅋㅋㅋ 이러는데 그럴때 마다 나는 너무 심쿵한다고 심지어 그 오빠가 꽤 잘생겼어 이목구비 뚜렸하고 그리고 오빠는 킥복싱쪽으로 아예 진로를 잡아서 공부많이 안하고 거의 운동만해서 몸도 좋고 (완전 복근뙇 팔근육뙇 이정도는 아닌데 약간 근육이 자리만 잡힌정도? 약간 흐리게??) 어쨌든 그런말할때 마다 나도 장난으로 뭐래 ㅋㅋ 이러면서 넘어가는데 그럴때마다 아쉽네 라고 하는데 그게또 조금 설렌다고ㅠㅠ 그런식으로 썸인것같은거를 계속 해오다가 내가 중2에서 중3되고 오빠가 고2에서 고3되는 12월초에 쉬는시간에 나한테 또 사귀자고 해서 나는 장난인줄알고 그런 장난좀 치지마ㅋㅋ 쉬지말고 운동이나해 (그때 오빠 대회가 얼마 안남았었음) 그렇기 말하면서 내가 일어나면서 운동하는곳으로 가면서 말하니깐 오빠가 나 따라오면서 장난아닌데?? 이러는거야 정말 설랬지만 아무렇지않은척하면서 뭐래ㅋㅋ 빨리 운동해 도와줄게 하면서 넘기고 오빠는 뾰루퉁 해져서 운동하고 나는 옆에서 갯수 세주고 미트(킥복싱 훈련??암튼 그런거 2인1조로 해야됨)잡아주고 하는데 운동하는 내내계속 사귈래? 사귀자 아 사귀자고오오 계속이래서 내가 계속 됬다고 그러면서 장난치면서 넘기는데 운동 다하고 마무리 스트레칭만 남았어서 나는 다시 소파로 갔고 오빠는 스트레칭 하고난다음에 소파오 왔는데 내가 휴대폰하고 있으니깐 오빠가 야 그러는데 내가 계속휴대폰보며서 왜 그러니깐 내얼굴 손으로 자기쪽으로 돌리면서 야 그러길래 내가 아 왜!! 이러니깐 오빠가 엄청 진지하게 사귀자고 그래서 내가 계속그러니깐 좀 짜증나서 아 알겠다고!! 그러고 다시 휴대폰하는데 오빠가 막 싱글벙글 웃으면서 우리사귀는거다? 우리사귀는거 맞지? 우리 오늘부터 1일인거네?? 계속그래서 내가 어어 이러니깐 오빠가 기분이 너무좋다핳ㅎㅎ 이러면서 순간 내볼에다가 뽀뽀했는데 진짜 별거 아닌데 순간 놀래서 얼굴 빨개져서 뭐해!?그러니깐 오빠가 아무렇지않게 웃으면서 왜?? 내 여친한테 내가 뽀뽀한건데?ㅎㅎㅎ이러면서 능글맞게 그러는거야 그래서 그때는 그냥 웃으며 넘어갔고 그후로 계속 사귀고있고 운동할때 짝이어서 하는거있으면 항상 우리 둘이서 하고 아주 꽁냥꽁냥 잘지내고 있어ㅠㅠ 진짜 너무 행복해ㅎㅎㅎ 앞에 부가 설명이 길어서 너무 길어졌지만! 그래도ㅎㅎ 그리고 혹시라고 미성년자랑 성인이랑 사귄다고 뭐라하지는 마세요!! 우리는 예전부터 알고있었고 서로 미성년자일때부터 사귄다음에 시간이 지나서 그오빠가 성인이 된거니깐 상식적으로 미성년자끼리 잘사귀다가 한명이 성인이 된다는 이유로 무조건 헤어져야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 그러니깐 그런건 말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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