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페메방이 있는데 내가 기리보이의 후레자식이란 노래를 좋아해서 별명을 후레자식으로 바꿀려다가 원래 있던 별명이 더 좋아서 다른애(얘를 윤이라할게 윤씨라소)별명으로 그걸 했단말이야 근데 윤이가 후레자식이 뭐냐해서 내가그냥 후레칠 자식이다 하고 막 웃고 다른 애들도 잘어울린다고 막 웃고 윤이는 짜증난다했는데 걔가 평소에도 그런말많이하고 평소처럼 아 개짱나 이래서 걍 장난처럼 그렇게 넘어갔단말이야 여기까지 어제 일이고 오늘 까지도 평소처럼 웃으면서 얘기하고 해서 전혀몰랏는데 아까 갑자기 별명 얘기가 나왔는데 윤이가 별명을 딴걸로 바꿨어 그래서 후레자식 개웃긴데 까비라고 하니까 자기가 어제 그거땜에 울었다는거야..후려칠 자식이라는 말이랑 그게 잘어울린다고 우리끼리 얘기하고 웃고 한거땜에 속상해서 공부도 못하고 그냥 누워서 울다 잤대서 진짜 미안하다고 후려칠 자식이아니라 기리보이 노래라고 전혀 그런뜻 아니라고 한 세번정도 사과했거든.. 근데 걔는 그냥 오키.. 하고 말았는데 갠페로 더 사과해야겟지??ㅜㅜ 하자니 내가 오바떠는거같고 안하자니 맘에 걸려서..너네같으면 어케할거야???댓좀달아져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