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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니까 나도 무서운?이상한썰 푼다

ㅇㅇ |2020.04.16 01:36
조회 92 |추천 0
영자는 왜 내 글을 삭재했을까. 아까봤던 판녀들 미안. 영자가 글삭함. 한번만 더 올릴게

저번주 금요일에 나 학원끝나고 집가는 길이였음. 근데 뭔가 계속 누가 따라오는 기분이 들었음. 저번에 어떤 판녀가 길가다 쎄할때 위에 쳐다보면 귀신있다고 한게 기억나서 위에 쳐다봤는데 아무것도 없어서 실망하고 걍 노래들으면서 집 가고있었음. 근데 집갈때 씨유가 있어서 불닭살려고 들어갔는데 알바는 없었어. 그래서 고르고 기다렸는데 좀 키 크고 얼굴은 마스크써서 잘 몰랐는데 아무튼 좀 창백한 남자가 계속 편의점안을 돌아 다니는거임. 그래서 처음에는 무시하다가 진짜 조카 돌아 다니니까 신경이 쓰이는거임. 그리고 배고파 죽겠는데 알바놈은 오지도 않고. 그래서 내가 "뭐 찾으세요?"라고 물어봤는데 갑자기 내 불닭 가르키면서 "그거줘."이럼. 나 내 귀를 의심함. 아주 또박또박하게 "그거줘" 이래서 순간 쎄했음. 근데 난 주기는 싫어서 "삼각김밥 앞 진열대에 이거 있어요"라고 했는데 나 멀뚱멀뚱 쳐다보더니 "그거줘"이럼. 근데 누가 쎄한거는 조상님이 레드라이트 켜준거라는게 기억나서 걍 주고 편의점 나왔음. 엄마하고 통화하면서 집에 뛰어갔음.
근데 월요일에 집오면서 계속 불닭 못먹은게 생각나서알바있는거 확인하고 또 거기 들어감. ㅅㅂ근데 거기에 그 남자가 또 있어서 나 진짜 울뻔함. 그래서 이번엔 알바있는거 확인하면서 엄마하고 통화하면서 계산하고 불닭 무사하게 사고 집오는 중에 누가 내 어깨를 톡톡 치는거임. 그때 다리에 힘풀려서 주저앉을 뻔함. 그리고 뒤 돌아봤는데 ㅅㅂ그 남자였음. 근데 하필 난 엄마하고 전화끊은 상태였음. 그래서 비상전화 있잖아 잠금화면에 뜨는거. 그래서 그거 누를 준비하고 "네?"이랬는데 남자가 나한테 스트링치즈 4개주면서 "고마워"이럼. 근데 난 남이 주는거 잘 안먹음. 그래서 "아 괜찮아요."하고 뒷걸음 치다가 튈려고 했는게 남자가 내가 불닭품에 안고 가고있었는데 불닭위에 치즈 올려주면서 "먹어. 고마워."이럼. 그래서 난 더 거절하면 ㅈ되겠다 싶어서 "감사합니다"이러고 뒷걸음질 치면서 걸었음. 뒤돌면 이상한짓 할까봐. 근데 ㅅㅂ계속 따라오는거임. 그래서 "치즈값 드릴까요?"이랬는데 "선물"이러더니 "앞에봐. 잘가"이러고 진짜 난 어느순간 앞에 보고있었음. 근데 뒤돌니까 ㅅㅂ 남자사라짐.
근데 좀 찝찝해서 치즈는 집가다 버림. 그리고 불닭 먹고 잠. 근데 생각할수록 개무서움ㅋㅋㅋ진짜 나 집올 때마다 그 편의점 구간에선 뛰면서 통화하게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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