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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시어머니

애 둘 있는 맘입니다.

남편과 시어머니는 카톡은 기본이고

매일 전화통화를 합니다.

아이들 어린이집 차량으로 갔는지 데려다줬는지

밥 머먹었는지 이런 이야기를 물어보십니다.

남편은 다 이야기하고

저희집에서 일어나는 일들

시어머니가 저보다 더 잘아실정도입니다.

이런게 저는 이상하다고 하는데

남편은 이런 저를 보고 공감능력없는 여자라느니

정떨어진다느니 합니다.

시어머니와 남편이 매일 통화하는걸 이상하게보는

제가 이상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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