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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 여종업원 폭행 잦아 '기피대상 연예인'
새 소속사 찾지 못하면서 주사도 더 심해져
남성 댄스그룹 출신 가수 a가 연이어 폭행사건에 휘말려 곤욕을 치른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한 연예 관계자는 “a가 지난 4월 초 서울 한 술집에서 말싸움 끝에 술집 종업원을 주먹 등으로 가격하는 폭행 사건을 벌였다. 이후 a는 황급히 자리를 떴고 이틀 뒤에 아시아 인접 국가로 출국했다. 합의금으로 거액이 오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a가 한바탕 소동을 벌인 술집은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소위 10% 업소다. a와 종업원은 이날 술좌석의 서비스를 놓고 말다툼을 벌이다 폭행까지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 지인은 “a가 최근 소속사 문제가 원활하게 해결되지 않으면서 주사가 심해졌다. 술자리에서 주변과 다툼이 자주 일어나고 있다. 특히 여자 종업원을 구타하는 일이 자주 생기고 있다”고 말했다.
문제는 a의 고약한 술버릇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점이다. a의 지인들조차 최근 소속사 문제와 겹쳐져 술버릇이 거칠어지면서 그와 술자리를 기피하고 있다.
폭행 사건이 삽시간에 연예관계자 사이에 퍼지면서 a가 새 소속사를 찾는 것도 난항에 빠져들고 있다.
한 관계자는 “a가 새로운 소속사를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지만 기피대상 연예인으로 꼽히고 있다. 요즘 불미스러운 일에 자주 연루되면서 선뜻 나서는 소속사가 없을 지경이다”고 안타까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