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이 좀 지났네요. 후기 같은 거 써보자면, 남성분은 저한테 가벼운 마음인 게 맞았습니다. 저와 어찌 저찌하여 연애도 하였는데 서로가 너무 결이 다르다는 느낌을 받아서 협의 하는 아니지만 제가 이별을 먼저 말하였습니다. 그리고 전남친은....저의 몸을 보고 만난 것 같습니다. 점 점 진도를 빼더라고요. 데이트 비용도 제가 낼 때가 훨신 많았고요 ^^ 저랑 헤어지고 1년 뒤, 연애 소식이 들려오길래 봤더니 현재 갓 100일 넘었더라고요. 현재 사귀는 여성분 성향이 엄청 조신하고 착하신 분이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할 말은 좀 하는 성격이라 제가 전남친의 이상형이 아니였던 것 같습니다. 댓글 써주신 분들,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여성 분들 말고 남성 분들만 댓글 달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평생 그쪽만 봐요
당신 떠날 일 없어요 천천히 와주세요
사랑해요 제 모든 걸 다 주어도 사랑해요
결혼 저랑해요
이러고 하루에 거진 10번 넘게 사랑해요 사랑해요 그러는 남자 어떠신가요? 절 좋아하는 것 같나요..?
만날 때는 사귀지도 않는데 손잡고 싶어 하고 , 추우면 옷 벗어주고 , 사랑한다는 말을 뜬금없이 많이 하고 , 저랑 딱 달라붙어 있는 거 좋아하고 가까이 오라고 하고 집도 데려다 주려고 계속 그러는데 좋아한다는 느낌이 안 들어요.. 심지어 상대 남자가 좋아한다고 말도 했거든요 근데 좋아하는 것 같다는 느낌이 전혀 안 들어요
+ 제가 현재 연애하고 싶지 않다고 상대방에게 말했어요
전남친들한테 받은 상처들이 너무 많다구요. 우리 같이 잘 이겨내보자고 했는데 제가 싫다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