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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ㅅ삶은 감추어져 있다.

ㅇㅇ |2020.04.17 08:54
조회 31 |추천 0
삶은 죽음과 저 너머에 대한 준비를 할 수 있는 기회이다.그대가 만약 죽음과 저 너머에 대한 준비를 하지 않는다면 그대는 바보다.그대는 훌륭한 기회를 놓치고 있는 것이다.
삶이란 단지 기회일 뿐이다.그대가 아는 이 삶은 진정한 삶이 아니요,진정한 삶을 얻기 위한 기회일 뿐이다.
진정한 삶은 이 삶의 어딘가에 감추어져 있다.그것은 일깨워져야 하고 깨달아져야 한다.그러나 그것은 쉬 잠이 들며 아직 자신을 의식하지도 못하고 있다.만약 그대의 진정한 생명이 자신을 깨닫지 못한다면소위 그대의 전 삶이라고 하는 것은 기나긴 꿈에 불과하게 된다.그것은 달콤할 수도 없다.그것은 악몽이 될 것이다.
진정한 삶에 뿌리를 내리지 않고 사는 것은흙에 뿌리를 내지지 않고 사는 나무와 같다.그것이 바로 삶에 아름다움과 우아함이 없는 이유이다.그것이 바로 붓다들이 이야기하는 인간의 광휘를 그대가 보지 못하는 이유이다.
예수는 천국이 너희 속에 있다고 거듭거듭 말했다.그러나 그대들은 황제처럼 보이지 않는다.예수는 제자들에게 말했다.들에 있는 백합을 보라.얼마나 아름다우냐?솔로몬의 부귀영화조차도 이만큼은 아름답지 못하였다.
백합은 그토록 아름다운데 사람은 왜 그토록 추한가.왜 사람만이 추한가.앵무새나 공작이나 사자나 사슴이 추한 것을 본 적이 있는가?추함이란 인간에게만 있는 것처럼 보인다.공작은 공작이고 사슴은 사슴이다.
그러나 사람은 반드시 사람인 것은 아니다.사람은 그가 붓다나 그리스도나 크리슈나일 때,그의 전 존재를 깨달았을 때만 사람이다.그렇지 않는 이상 그대는 어둠 속에서 헤매며 산다.무의식의 깊은 동굴에 사는 것이다.
그대는 단지 의식적인 것처럼 보일 뿐이다.그대의 의식은 매우 희미하며 순간적이다.그것은 매우 얇은 껍데기이다.피부 두께 정도도 되지 않아서 조금만 긁어내도 그대는 곧 그대의 의식을 잃고 만다.누군가가 그대를 모욕한다.한마디 말, 힐끗 쳐다 보는 것만으로도 그대의 의식은 사라지고그대는 격분과 분노와 폭력과 파괴 그 자체가 되어 버린다.잠시동안 그대의 인간성은 사라져 버리고 그대는 다시 거친 동물이 되어 버린다.사람은 동물 이하가 될 수도 있다.ㅇ그의 추락을 막을 것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사람은 천사 이상이 될 수도 있다.그러나 그것은 올라가는 작업이요,고된 일이라서 드물게 일어난다.그것을 위해서는 노력해야 한다.그것은 힘든 노역을 필요로 한다.미지의 것을 탐구하는 일은 배짱과 용기를 필요로 한다.
-오쇼라즈니쉬
(근원의빛 상승의 형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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