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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두달째

ㅇㅇ |2020.04.17 15:46
조회 383 |추천 1
오빠 안녕?
벌써 우리가 헤어진지 두달이나 됐네..
두달 전 오빠한테서 이별통보 받고 나 정말 힘들었어.
그러다 내가 서서히 괜찮아질 때쯤 오빠의 상태메세지에 후회란 단어와 우리가 갔었던 곳이 올라왔길래 혹시나 오빠에게서 연락오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했어.
또, 요새 하지않는 카스에 그 날부터 오늘까지 매일 방문자수가 올라가길래 거기에 난 또 의미부여까지 했어.
근데.. 지금까지 연락없는거면 아닌거지??
친구들은 내가 연락주길 기다리는 것 같다는데...

오빠. 근데 나 연락 못해..
통보받고 매달려도보고 며칠 뒤 다시 연락했을 때 오빠가
내톡 읽고 답 안했잖아... 그래서 나 오빠한테 연락못해..

오빠.
그래서 나 오늘로 오빠를 내 마음에서 놓으려고해.
돌아오지 않을 사람인데 더이상 의미부여하면서 힘들고 싶지않아...


오빠가 이 글을 볼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에 오빠가 네이트판 가끔씩 들어간다는 말을 했던게 기억나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글 써봤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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