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한지 4년, 헤어진지 4년스무살에 만난 당신은 나에겐 그누구보다 어른같앗고 대단해보엿고, 참으로 빛나는사람이엿어당신에게 난그저 9살어린 꼬맹이로밖엔 안보엿겟지만 나에겐 정말 너무나도 멋진사람이엿어그렇기에 당신이나에게햇던 모든것들을 다용서할수잇엇고 그또한 사랑이라고 믿엇어28살이된 지금의나는 스무살이엿던 내자신을 생각해보면 한없이 바보같앗고 어렷지만 그렇다고 당신을 만난걸 후회한적은 단한번도없어당신은 사랑하기때문에 헤어진다는말은 말도안된다고 생각한댓지? 나도그랫엇어근데 내상황이되어보니 말이되더라 외국에서만나 난외국에서살생각이엇기에 상관없엇지만 당신은그게아니엿는데 나를만낫다는이유하나만으로 외국에서살겟다고하는 당신, 나때문에 여기잇다는말을 하는 당신에게 너무미안하더라 발목잡는거같아서그렇기에 당신을 놔버렷어너무많이힘들엇어 내겐당신이 첫사랑이엿으니까 살면서 그때만큼 마음이아프고 슬펏던적이잇나싶어 그치만 후회하진않아 다만 헤어진지 4년이지난지금 여전히 당신이 궁금하고 그리워되게 오랜만에 용기내어 연락을해봣는데 그렇게 반가워하진않는거같더라난대체뭘바란걸까ㅎㅎ당연히 반가워할리가없는데 선긋기바쁜 당신을보며 연락한게 후회되더라그런데도 잘지낸다는 당신의말한마디에 옛날일을다시 회상하며 그때그시절을 떠올리며그렇게 당신생각을 다시한번해봐다시 돌아가고싶다 그런건아니지만 혹시나 그때 다른선택을햇엇다면 지금까지도 당신은 내옆에잇엇을까?